리플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RLUSD 시가총액이 2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 기준 RLUSD 시가총액은 20억3500만달러다.RLUSD는 2024년 12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한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리 잡았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테더의 USDT, 서클의 USDC, 메이커의 USDS, 다이, 에테나의 USDe, 페이팔 USD의 뒤를 잇고 있다.페이팔 USD와의 격차도 10억달러 미만으로 좁혀졌다. 페이팔 USD 시가총액은 약
크립토 벤처 투자가 올해 1분기 크게 둔화했다. 갤럭시 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크립토 VC 투자규모는 약 40억달러, 거래 건수는 355건이었다. 전분기 대비 투자액은 50%, 거래 건수는 16% 줄었다. 새로 결성된 크립토 벤처 펀드 수도 2020년 3분기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하지만 모든 기업들이 똑같이 타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후기 단계 대형 라운드가 줄어든 영향이 컸을 뿐, 시드와 초기 단계 투자는 계속됐다. 전체 자본 57%는 후기 단계 기업에 몰렸다. 이에 대해 크립토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투
코인카이트가 콜드카드 지갑의 시드 문구 생성 방식을 강화한 새 펌웨어를 배포하고, 기존 이용자들에게는 새 시드를 만든 뒤 자금을 옮기라고 권고했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대상은 콜드카드 Mk4·Mk5용 펌웨어 5.6.1과 콜드카드 Q용 1.5.1Q다.새 펌웨어는 시드 문구를 만들 때 사용자 입력 기반 엔트로피를 의무화했다. 이용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타이밍의 키 입력 65회 이상, 6면체 주사위 50회 굴리기, 동전 던지기 128회 중 하나로 무작위 입력을 제공해야 한다.
중국 국영 통신 3사가 AI 토큰 과금 사업을 새 성장축으로 키우고 있다. 중국 내 AI 도입과 컴퓨팅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차이나모바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은 이달 공개한 상반기 실적에서 AI와 컴퓨팅 사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고 2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3사는 AI 모델이 처리하는 데이터의 기본 단위인 토큰 사용을 컴퓨팅 파워, 데이터와 함께 주요 지표로 내세웠다. 다만 토큰 사업의 별도 매출과 활성 고객 수, 월간 사용량, 이익률은 공개하지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무료 AI 모델 'Ox Alpha'가 개발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 모델은 21일 오픈라우터에 익명 외부 공급자의 '스텔스 모델'로 올라왔다.오픈라우터는 Ox Alpha를 코딩, 장시간 에이전트 작업, 운영 환경용 워크로드를 위한 추론 모델로 소개했다. 장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복잡한 추론, 텍스트와 시각 정보를 함께 다루는 작업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도 관심을 키웠다.오픈소스 AI 코딩 에이전트 오픈코
웨이모가 로보택시용 맞춤형 ASIC 칩을 개발했다. 2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웨이모는 그동안 기성 칩으로 처리해온 차량 내 연산을 전용 칩 중심으로 전환했다.이 칩은 TSMC의 5나노 기술 기반으로 제작됐다. 웨이모는 전용 칩 도입에 맞춰 물리 설계와 아키텍처 설계도 다시 손봤다.새 칩은 웨이모가 개발 중인 맞춤형 부품 가운데 하나다. 원시 센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처리·통합하고, 고도화한 신경망을 실행하도록 설계된 기계학습 특화 프로세서다. 단독으로도 1000TOPS를 넘는 기계학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역 김치 제조업소를 긴급 점검하고 원산지 단속 강화에 나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김치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을 대상으로 배추 원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5개 업소 모두 중국산 배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디지털 기반 예방감사와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자체감사 방식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 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성과향상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감사원이 공공기관의 자체감사기구를 대상으로 감사조직·인력, 감사활동과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자체감사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한난 감사실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예방·개선 중심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한 중증장애인직업재활상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 구직·근로장애인 역량강화교육'을 3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구직·근로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취업지원부 판정평가팀 김근홍 팀장이 전 회기 강사로 참여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지난 6일 진행된 1회기 ‘디지털 활용 구직역량 강화교육’에서는 변화하는 구직환경에 맞춰 디지털 기반 고용서
AMD는 AMD 소프트웨어 스택 10주년을 기념해 AMD GPU 기반 AI·HPC 연산을 위한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 ‘ROCm 10’을 출시하고, 사용자를 위한 ROCm.AI의 정식 버전을 공개했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 처음 소개된 ROCm.AI는 AMD 하드웨어에서 개발 속도를 높이고 성능 최적화를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한다.ROCm.AI는 세 가지 핵심 개발자 경험인 AMD 스킬, ROCm CLI, AMD 하이퍼룸을 하나로 결합한다. 이들은 개발자가 기존
통신장비 제조 업체 휴맥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합병계약 체결 승인 및 감사 신규 선임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28일 공시했다.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1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8월 28일 개최됐다.안건 세부 결과를 보면, 1호 의안인 합병계약 체결 승인의 건은 특별결의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6.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비율은 0%로 의결권을 행사한 주주 전원이 찬성했다.2-1호 의안인 김진형 감사 선임의 건은 보통결의로
‘인천성장펀드 4호’가 지역 유망기업인 ㈜스피드플로어에 10억원을 투자한다.인천시와 인천테크노파크는 28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펀드 운용사인 ㈜티인베스트먼트, 투자를 받는 기업인 ㈜스피드플로어와 ‘인천성장펀드 4호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인천 유망기업 의무투자 프로그램인 ‘시너지아 인천 연구개발 투자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연수구에 본사를 둔 ㈜스피드플로어는 물류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화물차 상·하차 자동화 기술을 기반으로 물류 현장의 인력난과 작업 비효율 개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최근 AI(인공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가 철산·하안 택지지구 재건축 단지에 뒤늦게 공공임대주택 공급계획 반영을 요구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명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에는 공공임대 반영 요구를 철회하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으며, 광명시청 앞에는 재건축 조합원들이 항의의 뜻으로 보낸 근조화환이 줄지어 놓이는 등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광명시는 지난 19일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시 공공임대주택 반영 요청' 공문을 일괄 발송했다.시는 철산·하안 택지지구가 법정 기준용적률을 넘어 최대 3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인천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개강을 앞두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교내 주요 학생복지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기획부총장, 교학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여해 학생식당, 남·여학생휴게실, 보건진료소, 세미나실 등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주요 복지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 개선 및 관리 현황과 개강 준비상황을 살폈다. 특히 방학기간 중 환경개선을 완료한 기숙사식당의 시설 안전과 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예산 편성 방향을 논의했다.
전남광주 교육청은 28일 나주시 한국전력거래소 다슬홀에서 '2027년도 예산편성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교육통합 이후 실질적인 첫 예산 편성을 앞둔 상황에서 교육정책·재정
인천대학교는 27일 오전 10시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에서 ‘2026년 8월 말 전임교원 정년퇴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는 8월 31일 자로 정든 캠퍼스를 떠나는 퇴임 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인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재학생 및 동문, 퇴임 교수의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인천대학교 구성원으로 구성된 INU 앙상블의 감동적인 축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수들의 업적을 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