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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내륙 성장거점 육성…광역교통·도시개발 속도

1시간전
충남도가 공주의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충남 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하며 도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

박수현 충남지사는 17일 공주시에서 ‘충남통행’ 세 번째 일정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공주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박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조속 추진과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확대,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주∼세종...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경산시는 11일 자인면 옥천1리 마을에서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치매 극복 실종 예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치매보듬마을 주민과 자인파출소, 경산소방서, 자인면 행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자원봉사자 등을 포함하여 1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실종 예방 교육, 실종 예방 상황극, 배회 대처 모의훈련 및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치매환자 실종
경기도 광주의 병원에서 '태움' 괴롭힘을 호소하다 세상을 떠난 20대 간호사의 사망이 100일을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 전담수사팀은 유족에게서 넘겨받은 일기장과 휴대전화 등 유품 분석을 토대로 지난 7월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간호사 2명과 병원 관계자 1명 등 가해자로 지목된 3명을 입건했으며, 최근 10월 중 수사를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고인이 근무 기간 중 1년 가까이 기록한 일기장에는 노동청 진정 내용과 겹치는 괴롭힘 피해가 고스란히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정부 대책도 외형은 갖췄다. 노동부는 7
지난 9월 8일, 오픈AI는 90년 묵은 수학 난제 ‘나비에-스토크스’에 대한 해법을 내놨다고 발표했다. 바로 그날, 오픈AI를 거쳐 앤스로픽에서 사전학습을 연구해온 27세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퇴사하면서 “AI를 만드는 사람들 스스로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는 글을 X에 올렸다. AI의 성과를 알리는 발표와 AI의 위험을 경고하며 던진 사직서가 같은 날 겹친 것. 이날의 우연은 최근 몇 달간 쌓여온 AI의 ‘빛과 그림자’를 압축해서 보여준다.◆ A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여수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51일간 여문문화의거리와 여서미관광장 일원에서 ‘2026 남도 K-가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올해 페스티벌은 ‘섬 품은 여수 밤정원’을 주제로 여수의 섬과 바다, 자연과 도시의 이야기를 정원으로 풀어내며, 시민과 관광객이 도심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요 콘텐츠인 작가정원에는 국내 정원작가 10개 팀이 참여해 자연과 삶에서 얻은 영감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다. 여서미관광장에서는 황지해 작가의 대표정원 ‘가시나무 몽
남부발전이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계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금융·기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열고 산업계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탄소중립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의 간
부산테크노파크는 9월 17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2026년 부산지역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도입·공급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도입·공급기업과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스마트공장 지원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 참여기업, 회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사업 변화와 사업비 집행·정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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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혁 인천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선출됐다.인천시의회는 박종혁 의장이 최근 열린 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으로 뽑혔다고 17일 밝혔다.인천시의회 의장이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전임 정해권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시의회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총장은 협의회 운영을 실무적으로 총괄하면서 전국 16개 광역지방의회의 연대와 소통을 이끄는 핵심 직책이다.협의회는 1년 단위로 회장, 사무총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감사 등
인공지능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교육과 일터를 바꿀지 미리 엿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축제가 열렸다.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함께 주최하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A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에듀테크, 평생의 AX(인공지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17일 정부출연연구기관 노사와 만나 연구과제중심제도 폐지 이후 연구개발 재원과 평가·보상체계 개편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 연구현장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 차관은 PBS 폐지에 따른 R&D 재원 확보와 평가·보상체계 개편 등에 대한 출연연 연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노사와 Post-PBS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PBS 폐지 국정과제 확정 이후 안정적인 인건비 지원과 공통행정 전문화 등을 통해 연
경북 칠곡의 한 복지시설 급식소. 분홍색 앞치마를 두른 사람들이 줄지어 선 어르신들 앞에서 국자를 들고 배식을 하고 있다. 그 옆에서는 설거지통에 팔을 걷어붙인 채 그릇을 닦는 이들이 있고, 구석에서는 율동을 준비하는 어린이집 원장과 노래를 흥얼거리는 회원들이 보인다. 이 풍경 속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장애아동 거주시설과 재택의료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돌봄 분야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울산시가 청년의 날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제안하고 창업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17일 울산시는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태화...
광명시가 시민과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복지 정책의 청사진을 그렸다.시는 지난 16일 오후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는 광명시민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사회 보장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공청회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광명시가 추진할 사회 보장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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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금을 제 때 지급하지 않으면서 제주도 예금계좌가 가압류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1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6개 필지를 소유한 서귀포시지역 토지주들이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도가 패소했다.재판부는 3000만원의 부당이득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도는 지급을 미뤘다. 토지주들은 법무법인을 통해 지난 7월말 제주도 예금계좌를 가압류했다.계좌가 가압류되면서 금융 거래가 정지되자, 도는 지난달 24일 예비비로 부당이득금을 지급해 계좌 동결을 풀었다.제주도는 올해 본예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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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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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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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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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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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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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3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9월 16일, ‘1% 나눔 운동’의 하나로 지역 내 취약계층 22가구에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랑의 밀키트 전달’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1% 나눔 운동 기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지원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고자 진행됐다.류정화 용호3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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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품 지원
부산 서구 서대신3동 사랑의이웃사촌후원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탑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저소득 가구,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7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쌍남 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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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풍요로운 한가위 따뜻한 마음을 잇다
부산세관은 9월 17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의 온정을 나누기 위해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부산세관은 부산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및 유앤미지역아동센터 등 2개 시설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세관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부산세관장은 각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 종사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취약계층 지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더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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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임직원 참여 ESG 활동 확대
전기산업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임직원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갔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대에서 ‘임직원이 함께하는 소통 플로깅 데이’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연합회 본사 소재지 일대의 환경을 정비하고 ESG 경영에 대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40여 명은 가락시장역과 경찰병원역 인근 공원과 주요 거리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평소 청소인력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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