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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피해자, 서범수 의원 사과 수용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지난 4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른바 ‘돌려차기 발언’과 관련,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 5일 서 의원의 사과를 수용하며 보완수사권 문제에 당력을 집중해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의원은 전날 무소속 한 의원이 주최하고 피해자 김씨가 참석한 간담회가 시작되기 전, 맞은편에 앉은 같은 당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지”라고 했고, 진 의원은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취지로 답해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해당 발언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자, 두 의원...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 오후 3시 12분을 기해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주의보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에 수분이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전북 고창군이 '2천만 관광도시 달성'을 향한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의 문을 활짝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고창군은 지난 7일 오후 2시 모양갤러리에서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개최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관한 한옥복합문화공간은 고창읍성의 역사·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조성된
제주의 한 양돈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정화조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쯤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 정화조 내부에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정화조는 가로 5m, 세로 5m, 높이 5m로 내부에 약 50% 정도 내용물이 차있는 상태였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도착했을 당시 정화조 내 구조 대상자는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1시간여만에 ㄱ씨, ㄴ씨를 모두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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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화천 붕어섬의 하늘이 드론으로 가득 찬다. 전국의 드론 마니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하늘을 무대로 속도와 기술, 창의력을 겨루는 이색 축제가 펼쳐진다. 나라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화천읍 붕어섬 그라운드골프장에서 ‘2026 화천 붕어섬 드론 페스타’​를 개최한다.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페스타는 단순한 드론 경연을 넘어 드론 기술과 레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여름 축제로 기획됐다. 드론 VR 대회와 드론 레이싱, 무인항공 촬영대회를 비롯해 전문가 드론 비행, 산업용 드론 시연, 드론 워터밤 등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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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 저를 알아봐 주신 것을 넘어 저를 선택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 임영웅은 8일 자신의 팬카페에 '1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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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이라는 입추를 넘겼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한여름 못지않은 무더위에 갇혀 있다. 당장 9일도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다음 주 내내 폭염이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오는 12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한밤' 속 새 시즌을 선보이면서 예상치 못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극적인 재미와 도전의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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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꿈꾸는 수원 청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하고, 글로벌 창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한다.8일 오후. 20명의 청년이 수원시 사회혁신공간 팔로우에 모였다. 청년들은 한 명씩 무대에 올라 자신이 구상한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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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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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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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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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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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구원–(사)유엔인권정책센터, 한-베 귀환가정 재정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연구원은 7월 29일 오전,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베트남 하노이·껀터 등 현지에 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결혼 이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온 인권 전문기관이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신혜수 이사장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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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해수욕장,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8월 말까지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2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안내표지판·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58건은 모두 시정했다.선바위유원지와 철구소 계곡 등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에는 36명,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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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청년들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결혼 페널티 22개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이익을 받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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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 오후 3시 12분을 기해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주의보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에 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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