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증권사들이 AI 분석과 커뮤니티,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투자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네이버가 새로운 증권 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 네이버는 10일부터 약 20년간 운영해온 기존 증권 페이지를 종료하고 지난 7월30일 선보인 새 증권 페이지를 단독 운영한다. 기존 페이지와 새 페이지를 함께 제공하던 기간을 마무리하고 개편된 서비스로 이용 환경을 통합하는 것이다.네이버페이 증권은 시세와 뉴스, 종목 토론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간편주문'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주문 화면으로 연결한다. 이용자가 네이버
한국거래소는 영화·드라마 제작사 캔버스엔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11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변경이다. 구체적으로 유상증자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1건, 전환사채 납입기일 6개월 이상 변경 2건이 해당한다. 유상증자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이며 공시일은 2026년 8월 12일이다. 6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은 2026년 1월 22일, 공시일은 2026년 8월 19일이며, 8회차 전환사채 관련 원공시일도 2026년 1월 22일, 공시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의 최대주주 손인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32%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최대주주의 1% 이상 장내매수로 기재됐다.손인국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91만510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19년 2월 1일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4.32%로 1.8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91만510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19년 2월 1일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삼성카드가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이 이어지며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과거 변동성 국면에서 방어주로 부각되던 과거와 달리 이번 금리상승 사이클에선 제한되며, 타 금융주와 대비해 주가 흐름 아쉬웠다는 분석이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삼성카드의 3분기 영업이익을 1783억원, 당기순이익을 132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6%, 18.1% 줄어든 수준이다.이는 시장기대치인 영업이익 2060억원, 순이익 156
GS칼텍스가 올 추석을 앞두고 여수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는 등 지난 2005년 이후 22년째 온정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누적 후원액도 19억원을 넘어섰다.GS칼텍스 에서는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D동 전시실에서 '2026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GS칼텍스의 진기섭 설비공장장과 김기응 SHE대외협력실장, 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이후 처리방침 개선 여부와
F5와 SK텔레콤이 클라우드·AI 환경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및 API 보안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F5의 부가가치 리셀러이자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의 국내 첫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로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에 따라 양사는 F5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API 보안, DDoS 방어, 봇 공격 방어 등 클라우드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및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제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 세관 간 협력과 단속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의 관계부서가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특송·우편 부서간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 동향을 공유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청도군은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5일 청도군청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헌혈 운동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관내 주민과 공직자, 유관기관 직원 등 35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헌혈 1회당 4시간의 자원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는 등 참여에 따른 혜택도 제공됐다.박권현 청
전북 전주김제완주축협은 지난 4일 검산동 김제지점에서 ‘제3기 한우경영대학 수료식’을 열고, 5개월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32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축협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한우산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에 참여한 수료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전주김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인천대학교는 15일 아인병원에서 의료법인 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과 첨단재생의학·바이오헬스 분야 공동연구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학교가 보유한 생명공학 및 줄기세포·조직공학 분야의 연구역량과 아인병원의 의료·연구 인프라를 연계해 첨단재생의학 분야의 새로운 공동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후속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과학적 근거와 기초자료를 공동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줄기세포 특성 및
GS칼텍스가 올 추석을 앞두고 여수지역 소외 이웃들에게 1억3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는 등 지난 2005년 이후 22년째 온정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누적 후원액도 19억원을 넘어섰다.GS칼텍스 에서는 1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국제관 D동 전시실에서 '2026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서영학 여수시장,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정철섭 여수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GS칼텍스의 진기섭 설비공장장과 김기응 SHE대외협력실장, 여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군사 파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촉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은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단호히 거부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은 "미국의 전쟁에 대한민국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며 "진보당 제주도당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 호르무즈 파병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밝혔다.이어 "'대한민국은 미국의 침략전쟁에 파병하지 않는다'고 국민 앞에 분명하게 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덕적도에서 전국 중장년층 65명이 참여한 ‘덕적도 웰니스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웰니스 파티는 단순한 경관 감상을 넘어 섬에 머물며 건강·휴식·음악·교류를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기획됐다. 인천을 비롯해 세종, 안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은 친구 및 동호회 단위로 덕적도를 찾아 섬의 자연과 음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끽했다. 행사의 중심 무대인 서포리해수욕장에서는 바다와
인천연구원은 2026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교육정책의 방향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 제물포구 지역은 학령인구 감소, 학교시설 노후화, 교육 인프라 격차, 다문화·취약계층 밀집 등으로 심화되는 교육격차가 지역 쇠퇴와 인구 유출을 가속화하는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이 연구는 원도심의 교육환경과 교육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인천시와 해당 기초지자체, 인천시교육청은 원도심 교육격차 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