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전북 무주와 경북 칠곡에서 지역사랑카드를 선보인다.우정사업본부는 10일 전북 무주에 '우체국 무주사랑카드'를 출시하고 오는 21일에는 경북 칠곡에서 '우체국 칠곡사랑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지역 주민은 가까운 우체국 창구를 방문해 카드 발급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도 신분증만 지참하면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드는 우체국예금 누리집과 스마트뱅킹, 'chak'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AI 칩 면적이 커지면서 패키징 기반을 원형 웨이퍼에서 대면적 사각 기판으로 바꾸는 라인 투자가 국내외에서 시작됐다. 사각 패널을 쓰면 기존 웨이퍼 대비 5~6배 많은 칩을 한 번에 처리하고, 면적 활용률은 57%에서 87%로 올라간다. 이 공정을 구현하는 패널레벨패키징을 두고 대만과 국내 기업의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사각 패널로 기술 흐름이 옮겨가는 이유는 면적 때문이다. 칩은 사각형으로 잘리는데 웨이퍼는 원형이라, 300㎜ 원형 웨이퍼는 가장자리에서 잘려나가는 공간을 피할 수 없다. 패
AI 영업·마케팅 스타트업 클레이가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고 뉴욕타임스가 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클레이는 1억15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71억달러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투자 라운드에서 평가받은 몸값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이번 라운드는 대형 자산운용사 웰링턴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웰링턴은 몇 년 안에 상장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해왔다. 세쿼이아캐피털, a16z 페레니얼, DST글로벌,
동합금계열 비철전문 제조 업체 국일신동의 최대주주 손인국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4.32%로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는 최대주주의 1% 이상 장내매수로 기재됐다.손인국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9월 1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491만510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19년 2월 1일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4.32%로 1.82%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491만5104주다. 직전 보고일인 2019년 2월 1일 대비 20만1504주 증가했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증권사들이 AI 분석과 커뮤니티, 영상 콘텐츠를 결합한 투자 플랫폼을 잇따라 선보인데 이어 네이버가 새로운 증권 페이지를 본격 가동한다. 네이버는 10일부터 약 20년간 운영해온 기존 증권 페이지를 종료하고 지난 7월30일 선보인 새 증권 페이지를 단독 운영한다. 기존 페이지와 새 페이지를 함께 제공하던 기간을 마무리하고 개편된 서비스로 이용 환경을 통합하는 것이다.네이버페이 증권은 시세와 뉴스, 종목 토론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간편주문'을 통해 제휴 증권사의 주문 화면으로 연결한다. 이용자가 네이버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025년 개인정보 처리방침 평가 미흡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이행점검을 실시한 결과, 정보주체 권리행사 보장, 국내대리인 운영이 미흡한 5개 사업자에 대해 개선을 권고했다.개인정보위는 2025년 처리방침 평가 당시 ‘미흡’ 평가를 받은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기업별 평가 결과를 통보하고,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에 참여한 전문위원이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미흡사항과 구체적인 개선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제공했다.이후 처리방침 개선 여부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 세관 간 협력과 단속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의 관계부서가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특송·우편 부서간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 동향을 공유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의혹과 주가조작 피해 문제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피해자들을 만나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3줄 요약●김민전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게 제넨셀 치료제 자료와 세종메디칼 주가 피해 등을 거론하며 책임을 추궁했다.●김 후보자는 식약처에 전달한 것은 임상 승인 청탁이 아닌 절차상 불공정을 살펴달라는 민원이었다며 주가조작 관여 의혹을 부인했다.●김 후보자는 장관이 될 경우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고 주가조작 책임 규명과 불법이익 환수에 노력하
매각 추진으로 문을 닫았던 금강수목원이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는 16일 옛 산림자원연구소 본소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세종시와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 유인호 세종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상 세종시에 위치하면서
부산항만공사는 임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노사가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노사 공동 청렴강조주간'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청렴강조주간은 기존의 교육·홍보 중심의 활동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향으로 개선해 일상 업무와 조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 기간 부산항만공사는 문자 메시지로 반부패·청렴 제도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청렴 알리미'와 직원 개인별 캐비닛에 청렴 문구를 담은 스티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뷔페 ‘그랜드 키친’이 ‘K푸드’를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뷔페로 전면 리뉴얼 오픈했다고 롯데관광개발이 16일 밝혔다. 외국인 투숙 비중이 80%를 넘어섬에 따라 글로벌 관광객들의 입맛을 공략하기 위해 한식을 강화한 K푸드 라인업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전략이다.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글로벌 관광객과 미식가들을 겨냥한 대표 한식과 제주 로컬 미식을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다.시그니처 메뉴인 제주 흑돼지 삼겹살 짚불구이, 한우 채끝 구이, 등갈비 튀김을 비롯해 특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5일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라온관 개관식’에 참석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새로운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출발을 축하했다.‘즐거운’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인 라온관은 1층 식당 ‘소담뜰’, 2~3층 체육관 ‘한울마당’, 4~5층 공연실습장 ‘예인홀’ 등을 갖춘 지상 5층 규모의 복합 문화예술 교육 플랫폼이다. 이번에 신설된 공간은 대중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인천대중예술고는 실용음악과·연기예술과·실용무용과·영상제작과 등 전
경기 양평축협이 조합 발전의 든든한 초석을 다져온 원로조합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강원도 속초와 주문진 일원에서 원로조합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 대상은 조합 가입 기간이 20년 이상이면서 만 70세 이상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명대는 AI모빌리티공학과 학부생 4명으로 구성된 팀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4족보행 로봇 경진대회에서 조종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남구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모두 13개 팀이 참가해 자율조종과 조종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15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제넨셀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과정과 김 후보자가 과거 식약처장에게 전달한 민원의 성격이 쟁점으로 다뤄졌다.핵심요약●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제넨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과 관련한 식약처 민원 전달의 성격을 놓고 공방이 벌어졌다.●곽규택 의원은 관련 인물과 임상시험 참여 의료기관의 연관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김 후보자는 식약처장에게 절차 지연 여부를 살펴봐 달라는 민원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청문회의 핵심 쟁점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경상북도교육청과 함께 9월 14일·16일·18일 포항·구미·안동에서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기관 800여 곳의 공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정기가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입 오류와 누락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업무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7년도 교육시설공제 정기가입 주요 변경사항 ▲공제정보망 입력 방법 ▲사고별 보상 사례와 공제급여 지급절차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 개정안을 마련하여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입법예고한다.개정안을 통해 개인정보위는 인증심사 현장 실증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병행할 수 있도록 규정을 개선한다.인증 유효기간 중 침해사고나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일정 요건을 갖춘 기술인력*이 현장에서 점검도구를 활용해 취약점 점검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인증 취득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9월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2026년도 제2차 전국 특송·우편세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본 협의체는 특송과 국제우편을 통한 불법물품 반입 시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전국 세관 간 협력과 단속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국 특송·우편통관 업무를 담당하는 6개 세관의 관계부서가 참여한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특송·우편 부서간 마약류·K-브랜드 위조상품 등 불법물품 밀수 단속 동향을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