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한우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등심과 양지, 국거리, 불고기 등 명절 수요가 높은 한우 30여 품목을 최대 반값 수준의 가격에 선보인다.18일 쿠팡은 전국한우협회 및 한우자조금과 함께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 쿠팡은 이번 행사를 위해 총 25톤 규모의 한우 물량을 마련했다.최근 한우 가격은 지난해보다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올해 9월 소 등심과 양지 가격은 전년 동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