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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떠안은 아이, 먼저 찾아 돕는다”…대구 동구 복지관 5곳 뭉쳤다

3시간전
대구 동구 지역 5개 종합사회복지관이 가족 간병과 생계 부양을 도맡은 아동과 청년을 돕기 위해 연합 전선을 구축했다.

복지관들은 15일 대구 지역 최초로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대구 동구 가족돌봄아동·청년 지원 협의체’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15일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가 소외되기 쉬운 지역 청소년과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는 9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과 복지시설을 위한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누기’
포스코가 창업 58년 만에 첫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 전체가 경제난국을 더욱 부채질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포스코노동조합이 9일 올 임금협상을 두고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포항과 광양제철소내
문경의 옛 장터가 먹거리와 추억,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탄광의 기억을 품은 가은의 역사와 지역 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가은아자개장터축제’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가은읍 일원에서 펼쳐진다.문경시는 이번 축제를 가은아자개장터의 정겨운 분위기를 살
성주지역 출산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성주군은 지난 7일 군수실에서 환경오염방지시설 전문 설계·시공업체 ㈜세종플랜트 윤병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500만원으로,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태실의
포스코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경제도 긴장하고 있다.당장 제철소 생산에는 별다른 차질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파업 수위가 높아질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고용에서 지역 소비와 상권까지 파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포항시는 9일 시청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7일 만에 경북 포항에서 발견됐다.9일 해경과 관계당국은 이날 오전 8시 48분께 티엔에스캐처호 실종 선원 A씨가 포항 도구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앞서 286t급 티엔에스캐처호
반복되는 공기연장으로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급기야 특별감사 주장까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유재구 익산시의원(동산동·...
속보=중국풍 복식을 우리 고유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설명해 거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경주 보문관광단지 내 ‘POST APEC 미디어월’이 결국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시민들의 분노와 비판 여론이 들끓자 뒤늦게 수습에 나선 모양새다.15일 찾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함께 뛰는 즐거움, 체육으로 하나 되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장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대회 첫날인 19일은 선수단과 시민,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체육관 내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테슬라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 공개 일정을 확정하면서 수년째 지연된 프로젝트가 실제 모습을 드러낼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15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로드스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일 공개를 예고했다. 테슬라 공식 엑스 계정에도 '발사 준비 완료'라는 문구와 함께 '10.01' 일정이 게시됐다. 행사는 미국 텍사스주 와코에서 열릴 예정이다.공개된 티저에는 로드스터의 후미등으로 추정되는 부분과 대형 리어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이 한국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대출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금융중개지원대출의 실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여권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9일 이석연 전 위원장이 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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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전역에서 ‘제20회 교육감배 전도학교스포츠클럽축전’을 개최한다.이번 축전에는 147개 학교, 453개 클럽에서 초등학생 1874명, 중학생 2429명, 고등학생 1575명 등 총 5878명이 참가한다.경기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연식야구, 족구,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풋살, 플로어볼, 피구, 줄넘기, 넷볼, 킨볼, 육상, 키즈런, 창작댄스, 프리테니스, 양궁 등 20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바운스발리볼로 진행된다.제주도교육청은 종목별 경기단체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지
경남지역 초중고 10개 학교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에 선정됐다.‘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더하기 선도학교’는 교원·학생·학부모가 함께 학교폭력을
제주 해역에 중국어선 출현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기상 악화 때 우리 해역으로 들어와 불법조업을 하거나 정선명령에 불응해 도주하는 일도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 해역에 입역한 중국어선은 2021년 하루 평균 57척, 2022년 62척, 2023년 54척, 2024년 44척, 2025년 42척, 올해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4척이 출현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경이 검문검색한 중국어선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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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나눌 특별한 술을 찾는다면 경기 지역 농산물로 빚은 전통주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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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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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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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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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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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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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 개막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세종시 일원에서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함께 뛰는 즐거움, 체육으로 하나 되는 세종’을 슬로건으로 24개 읍·면·동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이 펼쳐지는 등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장으로 진행하기 위해 준비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대회 첫날인 19일은 선수단과 시민, 주요 내·외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종시민체육관 내부에서 개회식이 열린다. 참가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날씨 등 외부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보다 쾌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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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보존부터 복지·경제 해법까지…상주 미래 그리다
경북일보 상주포럼은 지난 8일 상주시 무양동 한 식당에서 9월 정기모임과 경북일보 상주 독자권익위원회 지면평가회의를 열고 지역현안과 상주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교육, 복지, 지역경제, 문화재 보존, 행정혁신 등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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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분노 폭발 200억원대 '완충저류시설'…급기야 '특별감사' 주장 나왔다
반복되는 공기연장으로 사업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전북자치도 익산시의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와 관련해 급기야 특별감사 주장까지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유재구 익산시의원(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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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PBA 팀리그 3라운드, 4개 팀 우승 경쟁 ‘혼전’
프로당구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포항시 TOUR 2026-2027’ 6일차 하림이 웰컴저축은행에 4-3신승을 거두며 3라운드 5승1패를 기록하며 우승권을 향해 질주했다.하림은 15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일차 웰컴과의 남자복식 1세트에서 김준태 쩐득민조가 웰컴 사이그너 조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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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새마을부녀회 창신초에 장학금 전달
청주 사창동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창신초등학교를 찾아 장학금 5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은 사창동 새마을부녀회가 수년간 학기말 학생들이 사용한 교과서를 버리지 않고 모두 모아 폐지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다.김성완 창신초 교장은 “앞으로도 다 쓴 교과서 재활용 등 환경 보호 활동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