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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중구 소외계층에 식품꾸러미 나눔

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와 한국석유공사가 29일 중구자원봉사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식품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맨발사랑 나눔봉사단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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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 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스윙의 2026년 누적 탑승객 1만명 달성을 앞두고 행운의 주인공을 찾는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웨일즈스윙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내 웨일즈판타지움 옥상에서 장생포 풍경을 한눈에 담으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짜릿한 스릴을 선사해 방문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인기를 끌어왔다. 특히 올해 수국축제의 흥행과 맞물려 주야간 이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빠르게 탑승객이 증가했고 올해 기준 1만명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공단
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울산 북구가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8개 행정동에 주민들로 구성된 ‘동 안전협의체’를 운영하며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북구는 재난안전 관리의 최일선인 행정동 단위에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실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업해 실효성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단체 회원들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일 밝혔다. 동 안전협의체는 △안전위험요소 발굴 및 개선 △재난안전 위험지역 점검 △안전 취약계층 발굴 및 점검 △안전 관련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펼친다. 협의체 활동을 통해 발굴한
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
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이 31일 울산 동구 희망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지역 내 발달장애인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여름 보양식 삼계탕 후원식’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한여름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약 120인분을 전달하며 지역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금강산엔터테이먼트 사랑나눔봉사단 이강복 대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인분들과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이 영양 가득한 삼계탕 한 그릇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광복절을 앞두고 백범 김구의 교육과 문화 철학을 조명하는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김구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특별 기획전 '문화의 힘을 말한 독립운동가'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광복절을 계기로 백범 김구의 생애와 사상, 독립운동의 역사, 교육 철학을 담은 도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9명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산불 관련 예측시장 계약을 금지하라고 촉구했다. 6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의원들은 산불을 대상으로 한 베팅이 방화 유인과 내부자거래, 공공안전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제프 머클리 상원의원과 알렉스 파디야, 애덤 시프 상원의원 등은 이번 주 초 마이클 셀릭 CFTC 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산불 연계 이벤트 계약을 금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관련 시장이 자연재해를 수익 대상으로 바꾸고, 실제 피해를 키울 위
지난 5월에 사무관에서 복수직서기관으로 승진한 30명 중 9명이 승진 2개월만에 새 보직 발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본지가 국세청 올 7월 31일자 팀장급 수시 전보를 분석한 결과, 전보자는 총 24명이고, 이 중 2025년 4월 25일 승진자가 6명이고, 8월 25일 승진자 1명, 11월 24일 승진자 8명, 2026년 5월 6일 승진자가 9명이다. 또 세무대 출신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행시가 7명, 7급공채가 6명이다.아울러 8명이 본청이나 다른 지방청으로 이동했다.인사기준 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은 5명이 자리를 옮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전날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안산시 단원구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또다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7일 오전 7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의류 날염용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추진하는 보험 교육 인공지능 합작법인 설립이 금융위원회와 연수원 노조의 반대에 제동이 걸렸다. AI 신사업 투자 안건을 다루기 위해 7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사회가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향방이 불투명해졌다.하 원장은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위가 시대착오적인 AI 창업 투자 반대를 철회하고 보험연수원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의 개입을 비판했다.당시 하 원장은 예정대로 7일 이사회를 열고 AI 합작법인 투자와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할 예정이었지만 이사회를 하루 앞
신협중앙회는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우리은행, 동촌풍력발전과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8월 6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이명수 우리은행 IB그룹장, 오희종 동촌풍력발전 대표이사 등 지자체 및 금융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창 해상풍력 연계대출이란 지역 신협 조합들의 수신 자금을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사업에 자금 공급 형태로 연계하는 생산적 금융 지원 모델이다. 지역
경북 의성군의 한 주택 테라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출동해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7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9분께 의성군 다인면 삼분4길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신고는 해당 주택의 집주인이 직접 한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
태백 학생들이 영국 런던과 옥스퍼드, 솔즈베리 일대를 누비며 세계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태백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2026 태백 탄탄 해외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에는 태백지역 중학교 1학년 11명과 고등학교 1학년 12명 등 총 23명의 학생이 참여해 교실 안 영어 학습을 넘어 현지에서 배우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 체험을 통한 영어 경쟁력 강화 교육’을 목표로 마련됐다.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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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LA에 사는 친구 집을 방문해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을 처음 타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놀랍고 엄청 편리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필자가 예상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차량은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와 보행자를 정확히 인식하며 안정적으로 목적지까지 운행했다. 오히려 친구가 중간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자 차량의 움직임이 더 불안정하게 느껴질 정도였다.친구의 말에 따르면, 5년 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구입했던 당시에는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지속적인 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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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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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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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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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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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 에이전틱 AI 국책과제 사업 수주
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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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라에너지, 지에스이피에스 대상 유상증자…90억원 규모 주주배정 방식
인천아라에너지가 계열회사인 지에스이피에스를 대상으로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시켜 90억원을 조달한다고 7일 공시했다.유상증자 참여자는 지에스이피에스로 인천아라에너지와의 관계는 계열회사다. 지에스이피에스의 출자금액은 90억원이며, 출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로 지분율 변동은 없다. 출자방법은 주주배정 유상증자이며 1주당 가격은 1만원이다.유상증자 내역을 보면 증자금액은 90억원, 증자주식수는 보통주 90만주다. 자금조달 목적은 시설자금 90억원 전액이다.신주의 1주당 액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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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넥스트큐어 지배구조 변경으로 LNCB74 단독 개발·기술이전 권리 확보
항체약물접합체 기술 기업 리가켐바이오가 공동개발 파이프라인인 LNCB74에 대한 단독 개발 및 기술이전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리가켐바이오는 미국 생명공학 기업 넥스트큐어와 2026년 8월 7일 해당 계약을 체결했다. 넥스트큐어는 2015년 9월 설립된 미국 법인이다.이번 계약의 배경은 공동개발사인 넥스트큐어에서 발생한 역합병 거래 및 지배구조 변경이다. 이에 따라 기존 양사 공동개발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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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유기응집제 입찰 담합 8개사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중 조치
조달청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투찰 금액, 납품 물량 등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사실이 확인됐다.조달청은 이들 8개 업체 및 관련 대표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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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청사 후보지 평가 결과 공개…업무14부지 73.7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
검단구가 새 청사 건립을 위한 입지 선정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후보지 3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지 선정 용역 결과, 업무14부지가 가장 높은 종합평가 점수를 받아 최적의 후보지로 제시됐다. 검단구는 6일 오후 검단구복지회관에서 '검단구청사 입지 선정 용역평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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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학소재 제조 공장서 이틀 연속 화학물질 누출
전날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했던 안산시 단원구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또다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7일 오전 7시40분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에 있는 의류 날염용 화학소재 제조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됐다.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