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협 음성군지부와 금왕농협은 23일 지난 17일, 금왕읍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을 방문해 격려했다. 해당 조합원은 지난 17일 발생한 화재로 주택과 생활 기반에 큰 피해를 입고 현재 인근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홍승태 지부장과 이명섭 조합장은 피해 상황을 직접 살피고, 조합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농협 측은 피해 조합원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지속적인 관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최근 5년 동안 도내 벌목 작업 중 발생한 안전사고로 119가 출동한 결과 총 12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25분쯤 인제군 상남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A씨가 사고를 당해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오후 1시2분쯤에는 춘천시 드름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B씨가 쓰러진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해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최
충북 단양소방서는 지난 13일 본서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발생한 지역내 폐기물처리장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폐기물처리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관계자들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즉각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조하고 강한 바람이 부는 시기적 특성상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이나 인접 시설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교육내용은 △최근 발생한 폐기물처리장 화재의 발화원인 및 확산 경로 분석 △폐기물 적재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산불 대응을 위한 총력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에 발생한 산불은 전체 산불의 약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같은 기간 발생한 대형산불 38건 가운데 약 74%에 해당하는 28건이 이 시기에 발생해 봄철이 대형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로 분석되고 있다.이에 따라 강릉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 통영해양경찰서가 심야 시간 거제시 남부면 대포항에서 발생한 계류선박 화재를 신속하게 진화해 대형 사고를 막았다.​통영해경은 지난 7일 대포항 내 계류선박에 발생한 화재를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진화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화재는 순찰 중이던 소속 경찰관이 계류용 바지선에 솟구치는 불길을 최초 발견해 상황실에 지원을 요청하며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진화 중 갑작스러운 돌풍으로 불길이 인근 선박으로 옮겨붙는 긴박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곧이어 도착한 통영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
2025년 3월, 우리는 정부 수립 이래 최악의 산불 재난을 경험했다.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자연재난의 무서움을 보여줬고 동시에 예방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일깨워 주었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며, 관리소가 소재한 영덕지역까지 큰 피해를 남겼다. 약 9만9490ha의 산림이 소실되었는데, 이는 서울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다. 인명 피해 또한 참혹했다. 28명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32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 400
최근 차귀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와 관련해, 선원 8명을 구한 장정길 선장에게 해경이 감사장을 전달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지난 30일 제237해덕호 선장 장정길씨에게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전달했다.장 씨는 지난 14일 오전 10시쯤 제주 차귀도 남서쪽 약 90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한림선적 29톤급 근해자망어선 ㄱ호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발견, ㄱ호 선원 8명을 구조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또, 2명의 실종자 수색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해양사고 수색구조에 기여했다.이날 박상춘 청장이 직접 모슬포수협을 방
영주소방서는 지난 27일 초기 화재 대응과 소화기 사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방 홍보에 나섰다. 서는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4일 영주시 이산면 소재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집주인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대형화재를 예방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화재는 오후 시간대 단독주택 아궁이 불씨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최초로 화재를 발견한 집주인 김모씨는 즉시 자택에 비치된 분말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가 확산되기 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불은 상당 부
울산시는 25일 남구 태화강풍림엑슬루타워 일원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고층건축물 화재 발생 시 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시와 행안부 및 남구가 공동 진행한 이번 훈련에는 소방과 경찰 등 39개 기관 관계자 700여 명이 참여했다.훈련은 고층건축물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가 수직 확산되고 다수 인명 고립 등이 동시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초기 대응 단계에서는 화재 신고 접
경북 영덕 풍력발전단지에서 잇따른 사고 끝에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면서, 지자체가 전면 철거를 공식 추진하고 나섰다.영덕군은 24일 풍력발전기 정비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작업자 3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단지 내 발전기 철거를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은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됐고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며 “군에 직접적인 권한은 없지만 기후에너지부 등 관계 부처에 철거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창포풍력발전단지는 2005년 준공된 시설로, 전체 24기 가운데 대부분이 설계수명 20년을 넘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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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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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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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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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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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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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수 여론조사] 윤정훈-황인홍 초접전…무주군수 선거, 오차범위 내 ‘양강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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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48%·황인홍 46%…2%p 차 접전민주당 경선도 윤정훈 50%·황인홍 46% ‘팽팽’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북 무주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윤정훈 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원과 황인홍 현 군수가 오차범위 내에서 맞붙는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lt;프레시안gt; 전북취재본부와 전주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