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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옥상에서 피어나는 영화의 계절… 원주옥상영화제, 10주년 특별 프로그램 공개

1시간전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원주옥상영화제가 역대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는다.

전국에서 모인 독립영화와 강원의 이야기가 도심의 옥상을 무대로 펼쳐지며, 영화와 사람을 잇는 특별한 축제의 시간이 다시 시작된다.

이번 영화제는 총 27편의 상영작을 공개했다.

특히 단편영화 공모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강원 지역 작품을 소개하는 '강원단편선'​에는 42편, 전국 공모인 '옥상단편'​에는 무려 791편이 접수되며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영화제 프로그램팀은 올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과정에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담고, 학교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철원에서 마련됐다. 예산은 주민과 함께 설계하고,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철원교육지원청이 참여와 협력 중심의 교육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철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청사 3층 강당에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지역주민 의견수렴 집담회'와 '학교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교육재정과 학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강릉시가 시민들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을 살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 대응부터 청년들의 사회 진입 지원, 시민 인문학 확대, 재산세 납부 안내까지 복지와 경제, 교육, 행정을 아우르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다. 강릉시는 29일부터 '시원한 바람, 따뜻한 나눔 2026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앞서 실시한 폭염
이병선 속초시장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속초해수욕장을 찾아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안전한 피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 시장은 지난 28일, 속초해수욕장을 방문해 안전·편의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수상 안전관리요원과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특히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빈틈없이 대응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이용객 불편사항도 신속하게 개선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국가보훈부가 강원대학교병원을 강원권 준보훈병원으로 공식 지정하면서 강원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그동안 보훈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부는 지난 28일 강원대학교병원을 준보훈병원으로 선정·발표했다. 이번 지정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보훈대상자들이 거주지와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게 보훈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현재 전국 보훈병원은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6개 대도시에만 운영되
춘천시가 인공지능을 시민의 삶 속으로 더욱 깊숙이 끌어들이고 있다. 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첨단 의료기술부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지역 농산물 축제, 데이터 기반 정책 발굴까지 AI와 시민 중심 행정을 접목한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에 추진되며 'AI 선도도시 춘천'의 청사진이 구체화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응급의료 분야다. 춘천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함께 보건복지부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되며 '강원권역 뇌졸중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지능형 브레인세이버 통합 플랫폼'
강릉시가 올 하반기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건강증진, 미래 콘텐츠 산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시민 체감형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문화도시 강릉'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예술 국비 확보를 통한 수준 높은 무대 유치부터 시민 평생학습 확대, 어린이 건강 프로그램, e스포츠 인재 육성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정책이 잇따라 마련되면서 시민들의 일상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문화예술이다. 강릉아트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과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지
경기 하남시가 유관기관과 시민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주변 교통 개선, 통학 순환버스 활용 확대, 여름철 재난 대응, 공동주택 소방차 전용구역 제도 개선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제정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근간을 뒤흔들 역사적 대변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었다. 정부가 검찰의 직접 수사 기능과 송치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권을 전면 박탈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전격 심의·의결하며, 1954년 제정 이후 70여 년간 군림해 온 ‘검찰 중심의 수사 시대’에 완전한 종언을 고한 것이다.정부는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주재 아래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지난달 31일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은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원안대로 심의 및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교육부 인정기관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병설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실시한 2026년...
7월 한 달간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인 한국 증시를 두고 해외 매체들의 우려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는 4일 '한국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9월부터 ‘예술교육 아카데미 가을학기 정규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8월 11일부터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지난 2021년 시작된 아트센터인천 예술교육 아카데미는 정규강좌와 함께 원데이 클래스·음악영재 아카데미·명사 초청 인문학 토크 콘서트 등 신규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교육 콘텐츠를 다각화해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운영 중인 강좌들이 잇따라 조기 마감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2026년 가을학기에는 봄학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내부통제 체계 강화, 회계 기준 정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낸다.빗썸은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시장에서 검증받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라 2026년까지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 준비를 마치고, 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 2028년 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가상자산거래소의 핵심인 고객 자산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와
제주에서 나고 자란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나선다. 제주도립미술관은 강연 무대를 넘어 작가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방송인 김창옥을 제5회 제주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김창옥씨가 걸어온 ‘소통’의 여정이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는 서로 다른 것들이 섞이고 모여 새로운 형태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은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 변용의 기술」
아프리카 세네갈에서 케이-라이스벨트 조성을 이어간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와 다가나에서 각각 '벼 재배단지 조성사업 착공식'과 '농기계 수리센터 준공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행사에는 우스만 음바예 세네갈 농업부 사무총장과 아부바카르 시디 손코 농업개발청장 등 세네갈 측 인사와 김정원 주세네갈 대한민국대사관 서기관, 문경덕 농식품부 서기관, 오영인 농어촌공사 세네갈 사무소장 등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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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오는 9월 10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후 일부 경상환자에게 과도하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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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지정 공직유관단체인 인천유나이티드 직원 단체 대화방에 지방선거 당시 특정 시장 후보의 공약이 담긴 선거 홍보물이 올라왔던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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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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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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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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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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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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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첫 입주를 시작하는 경기 평택 브레인시티에 대중교통 노선이 입주 초기부터 운된다. 특히 시는 신규 택지지구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버스노선을 연장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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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2028년 기업공개를 목표로 내부통제 체계 강화, 회계 기준 정비,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등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낸다.빗썸은 기업의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시장에서 검증받기 위한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로드맵에 따라 2026년까지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전환 준비를 마치고, 2027년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거쳐 2028년 IPO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가상자산거래소의 핵심인 고객 자산 보호와 시스템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스크 관리 체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