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하나병원이 필수의료 등 9명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25일 청주하나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조현 과장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유정열·오세리 과장 △응급의학과 송선진·이정주 과장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 등 9명을 신규 영입했다.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현 과장은 일산백병원 교수 출신으로, 성균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일산백병원
​ 농협생명은 지난 25일 강원 속초농협 엑스포지점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2026년 제3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속초농협과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의료원 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진행됐다.약 300여 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 심장내과, 치과, 재활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와 건강상담이 이뤄졌다.또한 교수급 전문의 7명을 포함한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해 심전도, 초음파 등 검사와 처방을 병행했다.농협생명은 2022년 연세의료원과 협약을 체결한
  충북 증평소방서와 괴산소방서는 지난 14~15일 증평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증평·괴산소방서 구급대원과 펌뷸런스 대원을 대상으로 올해 2분기 특별교육훈련을 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산부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저빈도·고위험 응급환자 발생 때 신속하고 전문적인 처치를 수행하고자 마련됐다. 국립소방병원 류일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와 한명석 산부인과 전문의, 괴산소방서 구급전문교육사가 강사로 참여해 △응급분만 대응과 분만 단계별 처치 △출생 직후 신생아 응급처치와 소
국민의힘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전문의는 순환하고, 응급은 24시간, 진료하러 집까지 방문한다”며 ‘서울급 의료도시 충주’ 실현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의료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충주 시민의 시간·비용·불안을 동시에 줄이는 현실적인 의료개혁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핵심은 서울 수준의 의료를 충주로 끌어오는 것”이라며 “서울 건국대병원–충주 건국대병원 전문의 순환근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바이오헬스 산업단지 내 상급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해 중증질환까지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18일 천안의료원을 방문해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박찬우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민간 의료기관과 차별화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천안의료원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천안의료원측은 △필수의료 제공 △감염병 대응 △응급의료 책임 △취약계층 보호 △지역건강 증진 등 공공보건의료 5대 핵심 역할과 성과에 대해 설명했다.이와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승격을 위한 시설 확충 예산과 행정 지원, 감염·류마티스·중증 외상 등 필수 분야 전문의 초빙·
충남 청양군이 지난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로 중단됐던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5월부터 전격 재개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편 해소에 나섰다. 군 보건의료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여 배치함으로써, 인근 타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부모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안정적인 의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아청소년과는 성장기 아동의 발달 체크, 예방접종, 급성·만성 질환 관리 등을 담당하는 핵심 필수의료 과목이다. 이번 전문의 채용은 단순한 진료 재개를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진행했다.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 등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 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7일 보훈·어르신·장애인·취약계층을 아우르며 ‘품위 있는 시민·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공약을 내놨다.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예우하고,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최 후보는 “세종을 사람 중심의 품격 있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5대 약속과 19개 시책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상급종합병원 격상을 추진해 진료과목 확대와 전문의 중심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응급·심뇌혈관 질환 등 원스톱 의료체계도 마련한다. 어르신 평생교육을 확대해 건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스피 5,000시대, 취준한다면 ‘여기’가 기회!
코스피 5,000포인트 시대의 취업 시장에서는 분명 잘 나가는 기업이 있다. 따라서 무턱대고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본 확대와 산업 재편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공공기관마다 요구하는 인재상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 알아야 할 지원 필수 기업들에 대해 알아본다. 대기업: 코스피 5,000시대 최고의 선택지코스피 5,000포인트라는 전대미문의 숫자는 단순한 자산 가치의 상승을 넘어,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현금 보유력과 투자 여력이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천의 정체를 끝내고 압도적 변화 이끌 것"
7일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청 정보영, 안동 국제테니스대회서 단․복식 동반 준우승 쾌거
14개국 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ITF 안동 국제남녀테니스대회가 지난 10일부터 8일간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안동시청 소속 정보영 선수가 여자단․복식에서 모두 준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맞대결이 이어진 가운데, 정보영은 안정적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내달부터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북도는 다음 달 부터 7월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대상은 농업경영정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비료를 공급받을 시점까지 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지원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 공급형태는 포대, 톤백에서 올해부터 벌크가 추가됐다.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11~12월에 운영했으나 예산 운용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6~7월로 변경했다. 신청은 각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수 후보 측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 측이 고의숙 후보 측의 ‘비선 실세’·‘권력 농단’ 의혹 제기에 대해 “교육감 선거를 정쟁의 장으로 만들지 말라"며 반박했다.김 후보 캠프는 25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최소한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와 일반 공사입찰의 차이 정도는 정확히 이해한 뒤 보도자료를 내기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후보측은 “고의숙 후보 측은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주시, 가옥 피해 우려 수목 선제 제거⋯2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가옥 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목상 ‘임야’에 위치한 수목 중 전도 시 가옥 피해 발생 우려가 큰 위험목을 선제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다.사전 접수된 신청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제거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현장 사진 등을 지참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재해를 사전에 예방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양 소금정공원 장미 `만개'
장미의 계절인 5월 충북 단양군 소금정공원 장미터널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꽃을 만끽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철남 후보, '대형 트럭 대신 승용차'…“골목으로 들어간 선거운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가 기존 대형 트럭 중심의 선거운동 방식에서 벗어나 승용차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골목 유세를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강 후보는 최근 연동지역 골목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현장 중심·소통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유세는 기존 대형 유세차량 대신 승용차 랩핑 차량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강 후보 측은 대형 차량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와 생활 골목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이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