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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덕재단, 밥 걱정 없는 제주 위한 기부 캠페인 동참

김만덕재단은 지난 7월30일 제주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500kg을 전달했다.

김만덕재단은 지난 7월 1일 쌀 500kg을 기부한데 이어 이날 추가로 쌀 500kg을 전달하며 캠페인에 두 번째로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양원찬 이사장은 "전달된 쌀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밥...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이 제주를 찾아 평화의 화음을 선사하고, 미식과 문화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체감했다.제주관광공사는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위펜풉스는 190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창단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행사에 참가했던 해외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한다.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가 26~28도로 유지되는지, 운영시간을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로당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어르신 모두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7월 31일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참전유공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매년 여름 지역 내 참전유공자들을 초청해 보양식을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6·25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등 총 28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했다.노재현 회장은 “참전유공자 여러분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고 내년에도 다시 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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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크루즈 기항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관광 콘텐츠에 ‘테마 공연’을 더한다.시는 인천항에 기항하는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향후 인천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항지 테마 공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기항지 테마 공연’은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승선장을 무대로 삼아 지역 대학교 응원단의 치어리딩과 K-POP 댄스, 언어 장벽이 없는 마술과 버블쇼 등으로 구성한다.그동안 해외 크루즈 관광객들에게 지역축제와 연계한 관광상품과 시티투어, 지역 특산품 팝업스토어 운영 등의 콘텐츠를 제공해 왔는데 ‘기항지
7월 27일 괌 먼 바다에서 발생한 제13호 태풍 돌핀이 매우 강한 세력으로 괌 해상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13호 태풍 돌핀은 8월 1일 오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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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도지사가 주말인 1일 삼성의 주요 그룹사 핵심 임원진과 소통하며 전북 투자시 원스톱 지원을 강조하는 등 '전북 세일즈'에 나섰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이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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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보호 구역 지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를 받아온 여주시가 국가 핵심사업 지원에 따른 재정 불평등을 호소하고 나섰다. 여주시 관내에 설치된 산업단지 용수공급시설이 타 지자체로 무상 귀속되면서 지방세를 단 1원도 부과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태현 원내대변인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에 이상봉 전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2일 논평을 내고 "이번 지명을 즉각 재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이번 인사는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집행부에 대한 견제·균형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을 스스로 허무는 선택"이라며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일동은 이번 인사에 대해 매우 부적절한 인사로 규정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직전까지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던 제주도의회 의장이, 위성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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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이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 인근 주민들의 피해 보상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달 31일,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군사격장 사격훈련으로 발생하는 충격진동영향도를 소음대책지역 지정 기준에 포함하고, 보상금 지급 시 적용되던 전입 시기별 감액 규정을 폐지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보상금 지급 기준을 3년마다 재검토하고 전년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보상금을 현실화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방음시설 설치와 냉방
SK텔레콤이 러닝용 스마트기기 라인업을 확대하고 러닝 행사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SKT는 글로벌 GPS 스마트기기 브랜드 가민과 오픈형 이어폰 브랜드 샥즈의 제품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가민의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70'과 '포러너 265'를 선보인다 포러너 70은 러닝 입문자와 일상적인 운동 기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제품이다. SKT는 가민과 독점 제휴를 맺고 국내 이동통신사 중 유일하게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포러너 265는 전문적인 러닝 데이터와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런 프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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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시절, 연구실에서 교수님과의 면담을 기다리던 한 학생이 있었다. 약속 시간에 맞춰 들어온 교수님은 자리에 앉자마자 가볍게 한마디를 건넸다.“방이 좀 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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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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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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