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이 제주를 찾아 평화의 화음을 선사하고, 미식과 문화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의 매력을 체감했다.제주관광공사는 미국 예일대학교 아카펠라 그룹 ‘위펜풉스’를 제주로 초청해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제주 문화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위펜풉스는 1909년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창단한 세계 최초의 대학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매년 세계 각국을 순회 공연하는 문화사절단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작년 6월 ‘제주와 함께하는 마음의 고향 여행’ 행사에 참가했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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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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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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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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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 동구 버스 노선 개편 방향 논의 위한 주민간담회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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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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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 관광캐릭터 '완두', 전국 공공캐릭터 경쟁 무대 올랐다
전북 완주군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 '완두'가 전국 공공캐릭터 경쟁 무대에 올랐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완두가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정부·지자체 부문 본선에 진출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대표 캐릭터를 발굴하고 홍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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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가치 키우고 군민 건강 지키고"…평창, 산림관광·건강복지 두 날개 편다
평창군이 청정 산림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 경쟁력 확보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두 갈래 행보에 나섰다. 지역의 풍부한 산림 기반 시설을 하나의 브랜드로 연결하는 산악관광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고령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맞춤형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머무르고 싶은 평창’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평창군은 2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평창군 산악관광 브랜드 개발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심재국 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국장과 실·과장, 유관기관 관계자, 용역사 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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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가뭄 총력 대응…주낙영 시장 "모든 행정력 동원
주낙영 경주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확보 현장을 찾았다. 장기 가뭄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은 지난 26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임활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등과 함께 외동읍 말방리 일대를 방문했다. 농업용수 공급 실태를 점검하고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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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인허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신속 행정서비스 강화
경기 광주시가 인허가 민원 처리 지연을 줄이고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광주시는 개발행위허가와 건축허가 등 주요 인허가 민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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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정교 관람환경 확 바꾼다… 광장부터 주차장까지 정비
경주 대표 관광명소인 월정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공간으로 새 단장한다. 경주시는 올해 말까지 월정교 일원의 관람환경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등 총 3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월정교 수상무대 운영에 따른 시설물 훼손을 예방하고 관람객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