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11일 저녁, 삼척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같은 날 밤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첫 지진은 이날 오후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로 발생했으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2.1의 지진이 추가로 관측됐다.현재까지 도내에서 접수된 유감 신고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설 피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강원도는 짧은 시간 사이 지진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상황을
김석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1일 저녁 6시 5분 삼척시 동쪽 해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밤 10시 11분 규모
오늘 은 오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 치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전남권과 제주도, 밤까지 경남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도, 충청권내륙, 전북, 경북권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지난 6일 오후 3시 55분경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화사도 동쪽 약 1.4km 해상에서 발생한 침몰어선 A호가 지난 19일 12:40경 해상크레인선 2척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인양된 A호는 대천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다.한편 실종된 A호 선장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보령해경은 10일 19시부터 경비 병행 순찰로 전환하여 실종된 A호 선장을 찾고 있다./보령 오종진 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최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해울이해상풍력1·2·3 기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 동쪽 해역에서 추진 중인 1.5GW 규모 ‘해울이해상풍력1·2·3 프로젝트’의 기술 개요를 공유하고,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부유식 해상풍력의 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해울이해상풍력발전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의 울산 해상풍력 프로젝트 법인으로, CIP는 투자 및 프로젝트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2주전
제73차 인천in 터덜터덜 걷기가 5월 2일 경북 봉화군 동서트레일 47구간에서 열립니다. 매달 4째주 토요일 열렸으나 내부 사정으로 1주 늦게 진행합니다. 은 산림청이 조성 중인 장거리 백패킹 숲길입니다. 한반도의 동쪽 울진에서 서쪽 태안을 연결하는 트레킹 코스로 지난 2023년 첫 구간이 개통되고, 2027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하고 있습니다.47구간은 경북 봉화군 도심3리 마을회관에서 오전리 오전약수탕까지 백두대간의 울창한 숲길을 걸으며 힐링
이번 주 울산은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가까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16일 아침 최저기온 4℃, 낮 최고기온 13℃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하늘은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16일까지 울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오는 17일은 기온이 조금 더 오르겠다. 아침 최
​제주 동쪽 끝 성산에서 서쪽 끝 신도까지의 거리는 약 90km에 달합니다. 이는 육지로 치면 서울에서 천안, 혹은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거리와 비슷합니다. 만약 천안이나 춘천에 지역 발전을 위한 중대한 기반 시설이 들어서는데, 직접적인 영향권 밖인 서울 시민들이 앞장서서 반대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지금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갈등이 바로 이런 형국입니다.​1. 지역적 자율성과 상호 존중의 필요성​제주 동쪽의 숙원 사업이자 제주도 전체의 안전을 위한 제2공항 건설은 해당 지역의 생존권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 종목별 경기장 돌며 선수단 격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순위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이철우 예천군체육회장이 안동과 예천 주요 경기장을 연이어 찾으며 선수단 경기 흐름과 현장 운영 전반을 직접 챙겼다.이철우 회장은 4일 체육회 관계자들과 함께 육상, 배구, 태권도, 탁구, 씨름, 테니스, 볼링, 소프트테니스, 배드민턴 경기장 등을 차례로 찾아 종목별 경기 흐름과 선수단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경기 시간에 맞춰 이동 일정을 조정하며 현장마다 지도자들과 남은 일정, 운영 여건을 함께 점검했다.육상 경기장에서는 출전을 앞둔 선수들과 몸 상태를 확인했고, 배구 경기장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호영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비전 발표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안호영 의원이 '공약 대방출 2탄'으로 두 번째 비전 '전북 30분 통합생활권 교통망' 구축을 발표하고 이를 실현할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안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강버스 풍경
서울을 가로지르는 한강버스 에서만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풍경. 선착장 루프탑에서 마주한 야경과 노을, 카페와 라면가게에서 머문 시간들, 그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이스라엘군 만행' 영상 공유…왜 2년전 영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SNS에 이스라엘 군이 팔레스타인 아동을 고문한 뒤 건물 옥상에서 떨어뜨렸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X(옛...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림책 거장이 바라본 시베리아 대자연
미래엔의 아동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폭풍우 치는 밤에’로 한국 독자들에게도 친숙한 아베 히로시의 신작 ‘새벽’을 출간했다. 아베 히로시는 일본 홋카이도 출신의 그림책 작가로, 데뷔 이전 아사히야마 동물원에서 25년간 사육사로 근무하며 동물과 자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은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 경험은 자연을 바라보는 섬세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반도건설 ‘평택 고덕 유보라’ 겹호재… AMD·엔비디아 삼성 반도체 확보 경쟁
글로벌 인공지능 열풍 속에서 업계 1위 엔비디아와 그 뒤를 쫓는 AMD의 CEO가 순차적으로 삼성전자와의 협력 관계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으며 평택의 부동산이 출렁이고 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평택캠퍼스를 다녀간 이후 지난 18일 AMD CEO 리사 수가 평택에 방문하며 삼성전자에게 러브콜을 보낸 것이다.삼성전자는 HBM4를 필두로 반도체 업계 1위 탈환을 위해 평택캠퍼스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투입 인력만 2만 여명에 달하며 밤낮 없이 반도체 생산 설비를 갖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