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 청동기선사유적 ‘중도’의 시간성으로부터 강원의 동쪽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공간의 무한성을 작가가 40여 년 화두로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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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인 사천초등학교 교사 “본교 학생들만 일과 시간 중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 학교 밖으로 나가주세요.” “저기 저 아주머니는 이 학교 학생 아닌데요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입한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전국 최초로 시행계획을 승인받은 합천군 쌍백면에 송미령 장관이 방문해 농촌 공간의
중부뉴스통신 = 대구도서관에서는 8월부터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2026 길 위의 인문학: 달성에서 읍성까지-달구벌 공간의 시간을 걷다’를 운영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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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 굴다리길이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새로운 이름 ‘별양꽃냇길’로 다시 태어난다. 과천시는 굴다리시장 정비와 함께 변화하는 공간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진행한 ‘과천...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으로 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서울시의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취지에 따라 마련된 청소년카페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립문래청소년센터 청소년카페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공간이다. 청소년들은 이곳에서 간식을 먹거나 공부하고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센터는 청소년카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공간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문래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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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번3동에 위치한 ‘오현어린이공원’의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총사업비 7억원이 투입된 이번 정비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공간의 혁신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설계 단계부터 ‘제안서 평가 공모’ 방식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창의성과 차별성을 갖춘 놀이시설 디자인을 선정했다.새롭게 조성된 오현어린이공원의 디자인 핵심 테마는 ‘별빛이음터’다. 저마다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는 아이들을 ‘별빛
제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지난 6월 30일 실시된 교육부 글로컬대학 연차평가에서 B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추진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제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은 △글로컬 노마드 대학 신설 △국제화를 위한 학사 지원 시스템 고도화 △학과 간·국내외 간 벽을 허무는 교육과정 혁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교육방법 혁신 △국내외 우수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의 지식 교류 거점인 J-Cora 구축 △제주 맞춤형 지산학연 생태계 혁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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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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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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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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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도 아이도 물놀이
연일 밤낮없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17일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에도 체감 33도 안팎의 폭염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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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규식 도의원, 경북도의회 대변인 임명
경북도의회가 제13대 전반기 의정활동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연규식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경북도의회는 1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연규식 의원을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 대변인으로 임명했다.대변인은 도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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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 발표
울산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34명을 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교육행정 등 4개 직렬에서 최종 24명을 선발하는 것으로, 515명이 원서를 접수해 405명이 응시했다. 평균 경쟁률은 16.9대 1을 기록했다.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1명, 교육행정 1명, 교육행정 2명, 전산 3명, 사서 4명, 공업 3명 등 총 34명이다.성별로는 남성 10명, 여성 24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직렬은 양성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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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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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에 개막하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주요 유료 공연의 티켓 예매를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축제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공연장의 경계를 도시 전체로 확장한 ‘도시 확장형 축제’로 운영된다. □ 올해로 23회를 맞이하는 대구국제오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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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파란사다리'팀 영국 한국전쟁기념비서 참전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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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7월 20일 영국 런던 템스강 인근 한국전쟁기념비 앞에서 '2026 파란사다리' 파견학생들과 함께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행사를 열고,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한 영국군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총장과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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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종오 “부동산 대토론회, 무주택·세입자 주거기본권 중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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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이 23일 열리는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를 앞두고 무주택자와 세입자, 청년의 주거기본권을 보장하는 주거정책의 근본적 전환을 촉구했다.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김재연 대표는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불로소득 차단과 금융규제 강화, 공공주택 확대, 세입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4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윤 원내대표는 “집이 막대한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상품이 된 원인은 부동산 불로소득을 묵인하고 조장하는 왜곡된 세제에 있다”며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원칙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적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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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수청, 집중호우기 연안정화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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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우리동네 새단장’ 주간을 맞아 22일 온산항 일원에서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화활동은 평소 생활쓰레기 등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7월 집중호우 시기에 생활쓰레기, 플라스틱 등 다량의 육상쓰레기가 하천을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함이다.울산해수청 주관으로 울산해양경찰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운조합 등 40여명이 참여해 연안 및 항만 주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 약 1.5곘을 수거했다.울산해수청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 이후에도 ‘국제 연안정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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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순 교육위원장 예고 “성과 없는 반복 사업, 예산 조정·사업 방식 전면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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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선 가운데, 12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해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혜순 의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현장에 선 강 위원장은 22일 인터뷰에서 “달라진 학교 환경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마주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실 안에서 겉돌기 마련이라는 진단이다. 강 위원장이 제시하는 제9대 교육위원회의 핵심 비전은 단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다. 학력 신장이든 돌봄이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