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양행은 지난 2일 논산에 있는 본사에서 큐렌시스바이오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물용 기능성 항균 미생물 소재와 항질병 솔루션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보유한 기술과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개발, 관련제품 사업화, 국내·외 시장 확대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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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9일, “광산 개발에 단순히 참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부가가치를 더하는 상생형 공급망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된 몽골 국영 매체 몬차메와의 인터뷰에서 “몽골은 우수한 광물 자원과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고, 한국은 광물 탐사와 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올 뉴 챔피언스시티'가 주거단지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개발에 나선다.국내 리딩 디벨로퍼 ㈜신영과 종합부동산 기업 우미건설, ㈜휴먼스홀딩스 등이 주주로 참여한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오는 9월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챔피언스시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100-1번지 일원,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 8천㎡를 개발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이번에 분양하는 '챔피언스시티
‘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저실마을 주민들은 2일 영동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마을 옆에 계획된 골프장 건설을 취소하라고 요구했다.이들은 “영동군이 최근 발표한 마을 인근 농어촌휴양단지 조성계획은 마을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민들의 정주 환경을 짓밟는 대규모 골프장 개발에 불과하다"며 “주민과 협의 안 된 개발계획을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또 “영동군은 주민 의견을 묵살한 채 개발업체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겉치레에 불과한 환경영향평와 기후변화영향평가를 즉각 중지하고 주민을 위한 정당한 이주대책을 수립하라”
부강테크가 통상 수개월 소요되던 수처리 공정 설계를 AI를 통해 단 몇시간만에 수행하는 기술개발에 시동을 걸었다.2일 환경•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멀티에이전트 AI 기반 수처리 공정 자동설계•최적화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고 전했다.이번 과제에는 정부 지원금 30억원과 민간 부담금 13억원을 포함해 총 43억원이 투입되며, 향후 18개월간 개발이 진행된다.부강테크에 따르면 자사가 오랫동안 개
. 충북 영동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감 가공 과정에서 나오는 껍질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개발에 나선다. 군은 25일 최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충북도내 인구감소지역인 제천시와 보은·옥천·단양군이 참여하는 ‘시·군 특화소재 활용 개별인정형 기능성원료 등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각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를 개발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주관해 특화소재의 표준화와 기능성
전기안전공사가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전기설비 원격점검과 이상징후 조기 감지 기술 확보에 나선다.현장 중심 점검 방식을 디지털 기반 상시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연구가 본격화된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기재해 위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한다.이번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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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 개발에 나섰다.에너지저장장치 없이도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면서 청정수소 생산과 전력계통 안정화를 동시에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기존 상용 수전해 설비는 재생에너지 발전량의 변동성을 직접 수용하기 어려워 에너지저장장치를 함께 구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7일 네이버파이낸셜이 개최한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출범식에 참석했다.금번 출범식은 금감원-네이버페이가 공동 추진해온 '모험자본 투자 플랫폼' 공개 및 서비스 개시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써 네이버페이에서 플랫폼 개념 및 주요 기능 등을 소개·시연하고 참석자들은 체험존을 통해 플랫폼 기능을 직접 체험했다.이찬진 원장은 출범식에서 플랫폼 출시에 대한 축하와 함께 공익적 차원에서 개발에 힘써준 네이버페이 측에 감사를 표시하고 플랫폼이 모험자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생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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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 취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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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회관, 우리소리 바라지 창극「돈의 신」개최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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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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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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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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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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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제약·바이오 부문 브랜드지수 1위…유한양행 2위 안착
셀트리온이 글로벌 성과와 신약 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브랜드가치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전통 제약사인 유한양행이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SK바이오팜은 신약 기대감이 반영되며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지난 5월 조사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위, 셀트리온이 2위에 이름을 올렸었다.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 1위에 셀트리온이 선정됐다고 9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부문은 제약·바이오 상위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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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N·ITU 무대서 AI 신뢰 논의…도서지역 교육·커머스 AX까지 확장
KT가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행사에서 AI 신뢰와 거버넌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에이전트 AI 시대에 필요한 신뢰 체계를 제시하는 동시에 국내 AI 교육과 그룹 계열사의 AX 전략까지 맞물리며 AI 활용 범위를 넓히는 흐름이다.9일 KT는 UN과 국제전기통신연합 글로벌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T는 지난 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포 굿 글로벌 서밋의 ITU 라운드 테이블 세션에 참석했다. 이번 세션의 주제는 AI 파운데이션: 모두를 위한 디지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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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스타트업 기술 실증 나서…패션은 럭셔리 매장 키
삼성물산이 건설부문에서는 혁신 기술 스타트업과 실증 협업에 나선다. 여기에 패션부문에서는 럭셔리 브랜드 매장 리뉴얼로 고객 경험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 발굴과 사업 협력, 오프라인 브랜드 접점 확대가 각 사업부문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흐름이다.9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퓨처스케이프의 실증 협업을 위한 킥오프 미팅을 전날 열었다. 올해도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시장 검증과 사업 협력 지원에 나선 것이다.2026 퓨처스케이프는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서울경제진흥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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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승인 바이오시밀러, 한국 19개로 미국 이어 2위
지난 10년간 FDA가 승인한 바이오시밀러 87개 중 한국의 승인 건수는 19건으로 미국에 이어 승인 건수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바이오협회는 9일 이슈브리핑을 통해 현지시각으로 지난 1일 발표한 FDA의 2026년 상반기 기준 바이오시밀러 허가 현황을 공개했다.FDA에 따르면 2015년 제도 도입 후 누적 승인은 87개였다. 누적 허가 기업의 국적별로는 미국이 31개로 가장 많았고 한국이 19개로 뒤를 이었다. 이어 인도 12개, 독일 8개, 스위스 7개, 중국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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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아이 가장 많은 제주…4년 새 1만2000명 감소
제주지역은 전국에서 아동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지만 저출산 영향으로 아동 수 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맞벌이 가구 비율과 육아휴직 활용은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초등학생 사교육비는 호남·제주권에서 가장 많았다.호남지방데이터청이 9일 발표한 ‘호남·제주지역 아동가구 양육 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1일 기준 제주 아동인구는 10만5000명으로 전체 인구의 15.5%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을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다만 2020년 11만6000명에서 4년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