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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실종된 장미란씨, 104일 만에 싸늘한 주검으로...

1시간전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가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실종 104일 만이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오전 10시46분께 제주시 한림읍 수원리 인근에서 합동 수색 중 장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주변에서 장씨가 거주지를 나설 당시 입었던 옷과 휴대전화 등도 발견됐다.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장씨가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15분께 숙소에서 나선 곳에서 1㎞ 남짓한 거리다.

경찰은 시신의 자세와 위치 등을 통해 타살 가능성은 낮다고 보면서도 범죄 피해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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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에서 12번 국도를 따라 서쪽으로 가다보면 6·25전쟁 당시 육군 제1훈련소 정문 지주가 도로 양 옆에 서 있다. 여기에서 대정읍내로 약 400m를 가면 오른쪽 낮은 구릉지에 강병대교회가 보인다.건축물의 사전적인 의미는 물질적인 재료를 이용해 인간 생활에 필요한 공간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이다. 시대가 흐르면서 건축물은 단순한 주거 및 생활 공간을 넘어 도시 경관의 소중한 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쟁 당시 군 장병들의 정신적 위안 역할을 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지금의 교회와는
예천군은 8월 24일 오전 10시 호명읍 내신리 권형호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장에는 안병윤 군수를 비롯해 조생종 쌀 작목반 회원,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해담쌀’은 밥맛과 품질이 우수한 조생종 벼로, 올여름 폭염·가뭄·폭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에도 예년보다 알곡이 튼실하게 여물며 황금빛 결실을 거뒀다.조공법인과 계약 재배한 해담쌀은 전량 법인을 통해 소비처에 유통돼 추석 밥상을 공략할 예정이다. 올해 조
종합 PVC 가공업체 진양화학이 최대주주 진양홀딩스 등의 보유 주식이 4779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은 발행회사 임원 임경섭이 2026년 8월 24일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 4779주를 취득한 데 따른 것이다. 변경 전 보유 주식수는 1만9063주였으며, 취득 후 보유 주식수는 2만3842주로 늘었다.섹션 3 보고의 개요에 따르면 직전보고서제출일 기준 최대주주 등의 보통주 보유 주식수는 1447만8122주였으나, 이번보고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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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기자 = 호산대학교는 지난 13일 교내 호산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전북 정읍시가 야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식별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서 저속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뒤따르는 차량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등화장치
지방의 의료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 의료 정책의 틀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국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국회 보건복지위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24일 "의료도 도로·철도와 같은 국가 SOC"라며 "효율성보다 국민 생명과 국가의 미래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이미 충분한 서울에 다시 짓는다면 지금의 구조는 그대로 굳어질 뿐"이라고 지적했다.지방의 의료 격차는 병원 몇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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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원에서 22~28일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지역 17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소속 학생 선수 81명이 참가했다.올해 대회는 인천 송도컨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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