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가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시비 8억 8000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를 재원으로 ‘2026년도 축산악취 저감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해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인 양돈농가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공인인증 기관의 현장 실증을 통해 효과가 검증된 시설들로 한정했다. 여기에는 액비순환시스템, 바이오커튼, 바이오필터, 미생물배양기, OH라디칼, 악취저감시스템 등이 포함된다.시는 선정된 농가에 전체 사업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