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창의파크에서 ‘찾아가는 정신건강 힐링콘서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일상 속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현악 연주와 성악, 합창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퀴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참여형 행사로 분위기를 더 했다. 자원봉사센터, 치매안심센터, 여성취업지원센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문화의집 등 지역 관계기관이 참여한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됐다. 손민근 센터장은 “힐링콘서트로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