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철도역을 활용한 생활물류 서비스 확대를 위해 레일택배 무인택배함을 경주역에 신규 설치하고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레일택배는 철도역에 설치된 무인택배함을 통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택배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 철도 기반 생활물류 서비스이며, 이용자는 온라인으로 접수와 결제를 한 뒤 역사 내 무
경북 김천시는 지난 13일부터 지례향교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역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그동안 지례향교는 우수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해설 거점이 없어 관광객 안내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에 지례향교 옆 별채를 새롭게 단장해 전용 공간을 마련하게 되면서 방문객들은 더
대구 동구청은 지난 7일, 육군 제501보병여단 주관으로 ‘2026년 대구·경북 화랑훈련’ 대테러 합동훈련 현장을 점검했다. 〇 훈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에 미상 테러범이 침입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인질극을 벌이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군 특임대와 경찰, 소방대원들은 긴밀한 협조 체계 아래 테러범 진압,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충북도는 15일 오송 C&V센터에서 ‘천연물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간담회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외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이 자리에서 올해 추진하는 ‘2026년 천연물산업 육성 기업 지원사업’ 5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주요 사업으로 △지역특화소재 기반 기능성원료 개발지원 3억원 △천연물 신제품 개발 및 시제품 제작 지원 1억5000만원 △천연물 사업 다각화 지원 1억50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