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철강·금속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철강·금속 DX 리트로핏 시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3억 원을 투입해 포항 철강산단 내 중소·중견 철강·금속 기업의 노후 설비를 디지털화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존 설비의 성능을 개선하고 공정 효율을 높여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리트로핏은 기존 설비의 구조는 유지하면서 센서, 데이터 수집 장치, 시뮬레이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성능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세계 최대 리튬 금속 생산업체인 간펑 리튬이 에너지 밀도 650Wh/kg에 달하는 반고체 배터리의 대량 생산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간펑은 테슬라, 폭스바겐, 현대자동차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배터리 소재 공급 계약을 맺고 있는 핵심 기업이다.지난 20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간펑은 전 세계 리튬 금속 시장의 약 45%, 중국 내에서는 70%를 차지하는 최대 리튬 화합물·금속 생산업체다. 최근에는 현대차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인 수산화리튬 공
붕어빵은 풀빵 종류의 하나다. 밀가루 반죽에 팥소를 넣고 붕어 모양의 금속 틀에 구워낸 음식이다. 국내 길거리 음식을 대표하는 간식이다. 외형이 붕어를 닮아 '붕어빵'이라고 부르지, 정작 붕어는 들어 있지 않다.붕어빵의 원조는 일제 강점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도미 모양의 금속 틀에 밀
경북도청 신도시 산업단지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를 6일자로 재공급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은 지난 1차 공급 결과, 인근 지역 금속 제조업체 3개 사가 입주를 결정하며 계약체결을 앞두게 됨에 따라, 입주 희망 기업들에게 적기 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된다. 공급대상 토지는 총 20필지이며, 주요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과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음에도 1차 금속 제품과 광산품 가격이 오르면서 수입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했다.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2026년 1월 수출입
예천군이 경상북도청 신도시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재공급에 나선다. 파격적인 분양가를 앞세워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예천군은 25일부터 27일까지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0필지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스마트폰 금속 부품 제조 회사 에스코넥이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에스코넥의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2786억8840만8641원, 영업이익은 132억7407만5202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에는 매출액 2918억9901만147원, 영업이익 40억8935만7066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357억881만9603원으로, 직전 사업연도의 당기순손실 2
지난해 충북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실적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경기가 얼어붙으면서 각종 공사 발주가 줄어들고 철근콘크리트, 지반조성·포장공사, 상·하수도, 금속·창호 등 전문건설업체들의 일감이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건설경기 전망도 그리 밝지 않아 지역 전문건설업체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 따르면 지난 20일 지난해 전문건설공사 실적신고를 접수 마감한 결과, 충북지역 2557개사가 신고한 지난해 기성실적 총액은 3조8156억원으로 전년보
금속 표면처리 전문 기업 케이피티유가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영업이익 13억8967만5843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3.52%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케이피티유의 2025사업연도 개별 기준 매출액은 399억2909만9198원으로, 2024사업연도 333억153만5591원 대비 19.9%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32억2430만7977원으로 전년 대비 1.97% 증가했다.회사 측은 영업이익 증가 배경으로 신규매출 발생과 원가절감을 들었다. 다만 지분법 이익 감소가
한국철강협회 철강산업 인적자원개발협의체는 5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9회 철강 산학 프로젝트 최종보고회를 성료했다.이날 행사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국씨엠,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KG스틸의 연구원과 서울과기대, 부산대, 인하대, 한양대, 영남대, 창원대, 충남대 등 7개 대학의 금속 전공 대학생이 참석했다.학생들은 앞서 실시한 지난 8월 오리엔테이션 이후 4개월간 수행한 과제에 대해 발표했으며, 최우수상 1개조와 우수상 2개조를 선정했다.최우수상은 페라이트-펄라이트강의 미세조직 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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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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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이헌욱 신임 원장 취임
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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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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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2026년 미래농업포럼’ 개최…영농형 태양광·햇빛소득 논의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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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들이는 농업용 관정 영향조사, 졸속 추진 우려...왜?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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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성적표를 보니…지난해 10억 모아 5.6억 집행
전북 부안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이 10억700만 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억5900만 원은 환경·복지·청년·돌봄 등 4개 사업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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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지적민원 신청서, QR코드로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재욱 기자 = 영천시는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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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는 지난 26일 포항 포마레 웨딩컨벤션 5층 티파니홀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소기업 포항 해양플로깅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기업 대표와 임원진,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주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포항에는 약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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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심층]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
"도움 필요한 이 돕고 싶다던 꿈"... 16살 예비 사회복지사, 6명에 새 삶 주고 떠나어린 생명의 갑작스러운 이별은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과 함께 생명의 숭고한 가치를 동시에 일깨워준다. 이번 사례는 비극적인 사고 앞에서도 '나눔'이라는 고귀한 결단을 내린 한 가족의 용기가 어떻게 우리 공동체의 희망으로 치유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타인을 돕는 사회복지사를 꿈꿨던 소녀는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며 그 꿈을 가장 찬란하게 완성했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아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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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전북 방문 후속…고창, ‘서해안 교통·K-에너지’ 대전환 시동
민선 8기 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미래를 좌우할 초대형 국책사업들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끌어내며 거대한 도약의 날개를 달았다.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고창군의 숙원사업인 서해안 철도 건설과 노을대교 건립, 에너지 산업 거점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되며 ‘활력 넘치는 고창’ 실현이 본궤도에 올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