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제주지역 산업활동이 생산과 소비에서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광공업 생산은 증가했지만, 출하와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하면서 체감 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제주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2월 제주지역 광공업 생산은 전년 같은 달보다 5.1% 증가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1.7% 감소했다.업종별로는 의약품, 식료품, 전기가스업 등이 생산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음료, 전자·통신, 화학제품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서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수출, 고용, 인구
지난해 4분기 인천지역 경제는 생산과 소비 지표가 전국 평균을 웃돌았지만, 수출과 고용은 다소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에 따르면 인천의 4분기 광공업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하며 전국 평균과
2025년 4분기 강원지역 경제는 소비와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광공업과 서비스업 생산은 소폭 감소하며 부문별로 온도 차를 보였다. 건설수주는 건축공사 증가에 힘입어 두 자릿수 반등에 성공했고, 고용은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이번 ‘강원지역 경제동향’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과 관세청 무역통계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강원지역 지표를 종합·분석한 결과다. ◇ 광공업 3.7% 감소…음료·비금속광물 부진4분기 광공업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3.7% 감소했다. 기타 기계 및 장비,
지난해 울산시 경제는 생산과 소비, 고용 지표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며 회복 국면을 나타냈다. 반면 주력 산업의 수출과 건설수주는 부진을 겪었고, 연말인 4분기에는 자영업 중심의 고용 시장마저 얼어붙어 체감 경기에 찬물을 끼얹은 것으로 확인됐다.22일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4분기 및 연간 동남권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2025년 한 해 동안 울산시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17개 시도 가운데 울산을 비롯해 충북, 광주, 경기, 경북
지난해 울산의 산업 생산이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증가하며 산업 수도의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고물가와 고금리 여파로 지갑이 닫히며 소비는 큰 폭으로 줄었고, 건설 수주마저 쪼그라들었다.1일 동남지방데이터청의 ‘2025년 12월 및 연간 울산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의 광공업 생산지수는 전년 대비 2.8% 증가했다.이는 동남권 3개 시도 중 유일한 성장세다. 같은 기간 부산은 4.1% 감소했고, 경남 역시 1.2% 줄어들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울산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생산 증가세를 이어갔다.주
지난해 12월 충북의 생산과 소비가 모두 증가했다.충청지방통계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25년 12월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충북의 광공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13.1% 증가했다. 업종별로 전기장비, 전자부품·컴퓨터·영상 음향통신, 전기·가스·증기업 등에서 증가했으나, 기계·장비수리, 기계장비, 비금속광물 등에서 감소했다.충북의 소비도 늘었다. 지난해 12월 충북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6.1로 전년동월대비 3.9% 증가했다. 대형마트 판매액지수는 10.8% 감소했다.대전·충남·세종은 12월 생산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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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분기 경남지역 경제는 제조업 생산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과 고용 지표가 개선되며 완충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광공업 생산은 감소했지만, 조선업 중심의
지난달 경북과 대구의 광공업 생산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기계·장비 수리와 전자·통신 등 주요 업종의 생산이 늘면서 전체 지표를 끌어올렸다.1일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12월 대구·경북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북 광공업 생산지수는 107.4(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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