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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도에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지’ 세웠다…연 6500대 생산

삼성전자가 인도에 냉난방공조 생산 거점을 추가하며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2일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생산라인은 기존 인도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현지 시장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객에게 냉난방공조 제품을 공급하는 주요 생산기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푸네는 인도 내 데이터센터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평가된다.

특히 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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