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동백꽃 배지 500개를 제주4·3평화재단에 기증했다.서귀포중 학생과 학부모들은 지난 19일 제주4·3평화재단을 찾아 손수 만든 동백꽃 배지 5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배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제10회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 ‘작별하지 않는다’에 참가한 전국 합창단원들과 제주4·3의 기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수업과 연계해 배지를 만들었으며, 학부모들도 교내 책 축제 '동백꽃 피다! 4·3책과 함께하는 동백꽃 굿즈 만들기'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완성된 배지는
전국의 시민합창단이 연대해 매년 도시를 순회하며 열어온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이 올해로 10회를 맞아 4·3의 섬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4·3평화재단과 전국민주시민합창축전조직위원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20일지 1박2일간 제주문예회관과 제주4·3평화공원 각명비, 관덕정 일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전은 '작별하지 않는다'를 부제로 내걸고, 4·3에 공감하는 민주적 핵심 가치를 보편적 세계시민의 정서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합창이라는 공동체적 예술 행위를 통해 신명을 불러일으키고,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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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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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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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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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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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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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검정고시 합격자 위한 격려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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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1일 오후 교육청 대강당에서‘2026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수여식은 배움을 향한 변함없는 열정으로 목표를 이룬 합격자들의 값진 성취를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수여식은 합격증서 수여, 합격자 대표 소감 발표, 교육감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동문회 장학위원장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황승우 씨는 합격자 대표로 나서 검정고시에 도전한 과정과 합격의 기쁨을 진솔하게 전해 참석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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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핀 가을 악양둑방부터 국가유산의 밤까지… 함안에서 만나는 특별한 가을
선선해진 바람을 따라 여행하기 좋은 가을, 함안군에는 탁 트인 악양둑방을 수놓은 코스모스와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 국가유산의 불빛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먼저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에서는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가을꽃길이 운영된다. 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7.2km의 둑방길에는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코스모스가 어우러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넓게 펼쳐진 꽃밭과 강변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악양둑방은 산책과 사진 촬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함안의 대표적인 가을 명소로, 특히 해 질 무렵이면 둑방과 남강 일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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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시민들 꽃길 거닐며 가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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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더해
부산항만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하고,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부산항만공사는 이번 추석을 맞아 ‘BPA 희망곳간’ 16개소와 부산항 인근 복지관·단체 13개소에 총 3천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했다. 각 기관은 지역주민의 수요에 따라 식료품과 생필품 등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결연아동 14명에게는 1인당 10만 원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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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대구대·영남대와 미래모빌리티 연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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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앵커 모빌리티혁신사업단이 지역 대학 간 경계를 허문 미래모빌리티 분야 연합교육체계를 산업계에 알리며 지역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업단은 지난 15일 열린 ‘2026 경북 글로벌 미래모빌리티포럼’에 참가해 대구가톨릭대가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