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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 이번엔 ‘AI·로봇·모빌리티’…대학생 창작물이 현실로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대학과 손잡고 인공지능, 로봇,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융합형 전시를 선보인다.

지앤푸드는 홍익대학교와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굽네 플레이타운에서 ‘AI·로봇·모빌리티 시리즈 전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영상 창작을 시작으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 이동수단 디자인으로 주제를 확장하는 릴레이 형태로 마련됐다.

기술 자체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관람객에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어둠이 길었다고 해서 빛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잠시 멈춰 섰던 홈플러스의 매장에 다시 불이 켜졌다.전국 67개 점포가 다시 고객을 맞이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은 단순한 영업 재개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누군가에게는 익숙한 장을 다시 볼 수 있는 일상이고,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을 지켜낸 안도감이며,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출발이다.기업의 위기는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그 뒤에는 매일 출근하는 직원들의 책임감이 있고, 납품을 기다리는 협력사의 간절함이 있으며, 언제나처럼 매장을 찾던 고객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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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KT는 박윤영 대표가 서울 양천구 소재 kt cloud 목동2 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 현황과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KT가 추진 중인 'AX 플랫폼 컴퍼니' 전략의 핵심 기반인 AID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과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대표는 이날 데이터센터 운영 인력을
신협중앙회가 공익형 금융상품인 ‘독도애사랑적금’의 비대면 판매를 시작했다. 출시 직후 영업점 판매가 빠르게 마감되면서 가입 채널을 모바일로 확대했다.신협중앙회는 6일 ‘독도애사랑적금’을 신협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가입할 수 있도록 비대면 판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상품 출시 이후 이달 3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진행된 대면 판매를 통해 약 7만3000좌가 가입되며 준비된 대면 판매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따라 개인 고객은 신협 모바일뱅킹 앱 ‘온뱅크’와 모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GS칼텍스가 윤활유 글로벌 공급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 자동화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국내 위험물 취급 창고 최초로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기술을 적용해 물류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GS칼텍스는 인천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에 4방향 셔틀형 자동 입출고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투자는 해외 윤활유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고 납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GS칼텍스는 윤활유 사업 매출 가운데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물류 운영 역량이 글로벌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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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반 이후 제주에서는 1인 가구 증가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따른 취업 인구 유입 등의 영향으로 생활형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등 이른바 원·투룸형 집합건물이 우후죽순 들어서며 관련 시장 규모가 급격히 확대됐다. 이에 따라 주 수요층인 사회초년생과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임대시장도 빠르게 성장했다.그러나 집합건물의 관리 체계는 이 같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매년 막대한 규모의 관리비가 걷히고 있지만, 관리비 산정의 적정성과 회계 투명성, 관리주체의 적법성 등을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리
날씨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케이웨더는 엔비디아 파트너인 비엔아이엔씨와 ‘날씨 AI팩토리’ 구축에 나선다. 비엔아이엔씨는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공급과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기업으로, 엔비디아의 국내 총판인 베이넥스의 관계사다.이번 사업은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케이웨더의 날씨 빅데이터에 엔비디아 AI 기상예측 모델에 적용해 전지구 초정밀 격자 AI 예보 등과 같은 지능 토큰을 생산·유통하는 글로벌 날씨 분야 AI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1차 개발을 완료하고,
금산군보건소는 관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안심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2026년 행복한 임산부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양육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 정보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산부의 건강관리를 돕고 예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8월 26일부터 9월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꿀벌의 생육과 벌무리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 낮 최고기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날씨가 이어지자 일벌들은 벌통 내부의 적정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먹이활동보다 환기와 물 운반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다. 이로 인해 양봉 현장에서는 여왕벌의 산란이 감소하고 유충의 발육이 지연되는
120개 과제 중 76개 과제 완료··· 연내 모두 완료, 조달개혁과 경제 도약 뒷받침 조달청이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과제 실천에 속도, 경제 대도약을 뒷받침하는 공공조달 역할 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조달제도 개선, 균형성장과 기업의 부담 완화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조달청은 1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2026년 ‘제2차 민·관 합동 조달현장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 공공조달 규제 합리화를 위한 신규 과제를 확정하고 전체 추진과제 현
데이터 용량의 폭발적인 증가와 함께 비즈니스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스토리지의 초기 도입 비용 절감과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NAS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메모리 가격 변동이 심한 요즘, RAM과 SSD 추가 장착이 가능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시놀로지 는 DS1825neo+, DS1525neo+, DS925neo+, DS725neo+로 구성된 새로운 디스크스테이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개최된 국제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연구교육망 협력체계인 APOnet 참여기관들과 국제 연구교육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PAN62: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교육 네트워크의 기술협력,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을 논의하는 제62차 국제회의이번 협약에는 NIA의 국가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서귀포시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가로수 조성·관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사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우수사례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로수 관련 신규 정책·사업, 기존 정책 개선, 획기적인 문제 해결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서귀포시는 가로수마다 번호와 QR코드를 부착해 가로수 정보를 제공한 점, 병해충 방제 시 약제 비산에 따른 피해 방지를 위해 나무에 직접 약제를 주입하는 수간주사 도입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산림청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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