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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암호화폐 사기 막는다…최대 24시간 이체 보류 도입

브라질이 해외 플랫폼이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보내는 일부 암호화폐 이체를 최대 24시간 보류하도록 의무화한다.

9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은 사기 방지를 위한 새 규정을 마련했고, 시행 시점은 2027년 1월 1일이다.

보류 대상은 1회 거래 또는 하루 누적 기준으로 1만달러를 초과해 받은 자금을 해외 사업자나 자기보관 지갑으로 옮기는 경우다.

사업자가 위험관리 정책에 따라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다른 이체도 포함된다.

사업자는 이체 보류 사실을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사기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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