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역에서 생활하며 겪은 불편사항이나 성장을 위한 정책 제안, 타 지자체 우수사례, 주민 여론 등을 제보받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8월 12일까지 ‘제5기 시정모니터’를 모집한다. 제5기 시정모니터는 16개 읍·면·동에서 각 4명씩 총 64명을 선발하며, 기존 제4기 시정모니터와 통합해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8년 9월까지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시정 발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선발은 지역별 모집 인원에 따라 성별과 연령 등
충북 괴산군은 지역 축제 역량 강화와 전문가 육성을 위한 8기 괴산군민 축제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축제 추진단체 관계자, 문화예술인, 대학생, 공무원 등 축제에 관심 있는 괴산군민 누구나 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안팎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다만 기존 1~7기 수료생은 제외된다. 프로그램은 15회 과정으로 실무 중심의 이론 강의 11회와 현장 활동 4회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축제 전문가 강의와 현장 지도 △축제 발전 방안과 문제점 해결책 모색 △괴산고추축제와 괴산김장
윤희신 태안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그간의 소회를 밝히고, 태안의 미래 100년을 바꿀 비전과 구체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윤 군수는 취임 첫날, 군수 직속 세일즈기획단 설치·운영계획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기다리는 행정이 아닌 찾아가는 경영행정의 서막을 열었다. 세일즈기획단을 전진기지 삼아 기업 투자 유치, 기업도시 활성화, 국·도비 확보에 직접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인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위해 국회의원 면담, 기후에너지환경부 방문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쳤으며, 7월 2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직원 모임에서 ‘권력 인지 감수성’을 꺼내들었다. 박 지사는 3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개최한 8월 직원 월례모임을 통해 “민원을 처리할 때 등에 자신이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는 ‘권력 인지 감수성’을 갖자”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도지사가 차량에 탑승할 때 기분 좋지 않은 표정을 짓거나, 전화 통화를 하며 불편한 이야기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긴장하고 있을 수행비서는 도지사의 언행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부지사와 실국장, 팀장과 주무관까지 권력을
충북 증평군은 민선 7기 주요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뒷받침하고자 이달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자체 세입을 확충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군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지방세 체납액은 28억원이다. 군은 8월 개인분 주민세의 납부기한 내 징수율을 높이고자 미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발송하고 법원 공탁금과 국세환급금 등 각종 채권에 대한 압류·추심도 병행해 체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산업 기반·일자리를 만드는 노력을 할수록 더 부담이 늘고 빚이 느는 이중 모순" 지적
"책임과 권한 감당할 수단 함께 주어져야" 강조
"경기도의 ‘부자 착시현상’의 원인은 이중모순에 갇혀 있는 재정 때문입니다."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하며 지방세제 구조 개편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현실에 맞도록 지방재정의 틀을
구미시가족센터는 8월 8일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주말을 활용해 맞춤형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족사랑의 날’은 본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는 가족 친화 캠페인이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면서도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주말형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족 형태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정부가 폭
다이나리는 미국 적격 투자자들이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USDC를 이용해 토큰화 주식 700종 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리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개인·기업이 S&P500 모든 종목을 온체인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브리엘 오테 다이나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투자와 디지털자산이 수십 년간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출시로 전통 자본시장 보호장치는 유지하면서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주식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제주 당근 주산지 농가들은 모처럼 내린 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9일 오전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9.5mm, 윗세오름 23.5mm, 삼각봉 15.5mm, 영실 18.5mm 등 산간지역에서 대부분 1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중
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 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쿠팡 모기업 쿠팡Inc가 올해 2분기 대규모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실적을 발표했다.개인정보 유출 관련 과징금 반영과 세무 리스크가 동시에 부각되면서 향후 실적 회복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쿠팡Inc는 2분기 영업손실이 약 83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상반기 누적 영업손실 규모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수년간 이어온 수익 개선 흐름이 크게 흔들린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한 대규모 제재 비용이 꼽힌다. 관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민선 8기 출범 이후 고령군의 발전과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밤낮없이 발로 뛰던 이남철 고령군수가 최근 건강 악화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이남철 군수는 지방선거 당선 직후부터 고령군의 최대 현안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울 정부청사, 대구시, 경북도청 등을 숨 가쁘게 오가며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특히 이 군수는 단기성 선심성 정책에 의존하기보다 고령군의 미래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해왔다.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인구 감소를 극복하
다이나리는 미국 적격 투자자들이 셀프커스터디 지갑으로 USDC를 이용해 토큰화 주식 700종 넘게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다이나리는 서클과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개인·기업이 S&P500 모든 종목을 온체인에서 직접 사고팔 수 있도록 지원한다.가브리엘 오테 다이나리 공동창업자 겸 CEO는 투자와 디지털자산이 수십 년간 서로 다른 금융 시스템에 머물러 있었다며, 이번 출시로 전통 자본시장 보호장치는 유지하면서 투자자가 스테이블코인과 미국 주식 사이를 매끄럽게 오갈 수 있게 됐다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소상공인 경영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달의 가게’ 제도 개선을 위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하여 효율적인 사업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향후 맞춤형 지원사업 발굴을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이달의 가게로 선정된 소상공인 업체 141개소이다.오는 21일까지 ▲업체 기본사항 ▲제도 만족도 ▲북구 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유선 및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 조사한다.북구는 추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제도 개선점을
구미시가족센터는 8월 8일 온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주말을 활용해 맞춤형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가족사랑의 날’은 본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장려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도록 유도하는 가족 친화 캠페인이다. 구미시가족센터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면서도 평일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주말형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행사는 가족 형태와 규모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어나면서 여름철 화재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무더위는 온열질환뿐 아니라 전기 사용량 증가와 기기 과열 등을 유발해 자칫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여름철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전기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진다. 오래 사용한 전선의 피복이 벗겨졌거나 문어발식 콘센트, 허용용량을 초과한 멀티탭 사용은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냉방기기를 사용하기 전 전선과 플러그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은 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