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전 충북 괴산군수는 11일 4대 기본권을 중심으로 한 민선 9기 공약을 발표했다.이 전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괴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농촌생활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겹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소득권, 주거·돌봄권, 경제권, 행정주권을 군민의 가장 기본 권리로 설정했다.소득권으로는 괴산군민 월급통장, 유통·판매·인프라 준공영제 등을, 주거·돌봄권으로는 만원둥지, 촘촘한 미래세대 안정만 등을 제시했다.경제권으로는 첨단농업기반 확충, 농축산업 지원 확대 등을, 행정주권 분야
충북 괴산군의 ‘걷다보니 통장부자’가 군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지역화폐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하루 7000보를 달성하면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군민의 참여 열기도 뜨겁다. 지난달 기준 50개 기관·단체에서 3423명이 참여해 3000여명이 목표를 달성했다. 이달 걷기 챌린지에도 3300여명이 걷기를 실천하고 있다.군은 지난달 목표 달성자에게 모두 1700만원 상당의 괴산사랑상품권을
더불어민주당 나용찬 전 충북 괴산군수는 9일 ‘손을 잡히는 행정, 가슴으로 느끼는 행복한 괴산’을 위한 핵심 정책 비전을 발표했다.나 전 군수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군민의 피부에 와닿는 소박한 괴산군민 4대 바람, 더 큰 희망 괴산 만들기 3대 정책, 가슴으로 느끼는 현장 10대 과제를 제시했다.4대 바람은 광역상수도 보급률 획기적 개선, 교통체계 대폭 개선, 농업 생산성 향상·소득증대 지원, 청년·신혼부부와 소상공인 지원이다.3대 정책은 공공기관 유치와 행정신도시 건설, 연풍역세권 개발과 체류형 테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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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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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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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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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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