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군정의 주인입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 오직 이 기준으로 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민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