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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공약·2027년 핵심사업 114건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조기에 극대화하고 2027년도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전방위 점검에 착수했다.

경주시는 14일 시청 알천홀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민선9기 공약 및 2027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
전국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대구·경북 학생들의 학교폭력 피해응답률이 전국 평균 이하 수준을 기록했다.대구의 경우 15년 연속 전국 최하 수준을 유지했고, 경북도 피해응답률이 올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9일 대구·경북교육청의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
포스코가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에 들어가면서 포항 지역경제도 긴장하고 있다.당장 제철소 생산에는 별다른 차질이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노사 협상이 장기화하고 파업 수위가 높아질 경우 협력업체의 경영·고용에서 지역 소비와 상권까지 파장이 확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포항시는 9일 시청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7일 만에 경북 포항에서 발견됐다.9일 해경과 관계당국은 이날 오전 8시 48분께 티엔에스캐처호 실종 선원 A씨가 포항 도구해수욕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앞서 286t급 티엔에스캐처호
당초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도입된 지역주택조합 제도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잇따라 빚어지고 있다.토지 확보 지연, 공사비 문제, 조합 운영의 전문성 부족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지역
대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팔공산 구름다리 조성 사업을 다시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노남옥 동구의원은 8일 열린 제35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는 전통문화와 자연경관 외에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을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명소가 부족하다”며 팔공산 구름다리 조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가 소외되기 쉬운 지역 청소년과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는 9일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과 복지시설을 위한 ‘추석맞이 한가위 사랑나누기’
15일 오후 5시35분쯤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 한 도로에서 버스와 차량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버스가 전복돼 탑승해 있던 승객과 차량 운전자 등 18명이 부상을 입었다.사고는 버스와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부딪히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14일 「항만 CEO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세계 정상급 항만 대표들과 함께 ‘부산항 선언 2026 : 글로벌 항만 혁신 협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수많은 도전과 역경을 극복하며 성장해 온 부산항이 세계 정상급 항만들과 미래 항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50년간 선진 항만의 경험을 배우며 발전해 온 부산항이 앞으로의 150년은 세계 항만의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함부르크, LA, 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트롤리버스'를 타고 전남광주 대학가와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가 '창업 훈풍'을 이끌고 있다. 15일전남창경센터에 따르면, '트롤리버스'는 과거 전차 모습을 한 관광버스로, 창업 홍보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참여자 모집을 위해 대학가와 청년 밀집지역을 찾아가고 있다. 트롤리버스는 사업 목적과 모집 대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15일 공시했다.크라우드웍스는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청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었다. 발행예정주식수 91만9963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자로부터 총 6만9100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률 7.51%로 마감됐다.청약 미달된 주식은 미발행 처리하는 것으로 명시됐다.향후 일정과 관련해 배정 및 환불 공고일은 2026년 9월 17일, 주금 납입 및 환불일
동해의 섬 울릉도와 민족의 섬 독도가 문화예술의 감동으로 물들고 있다. 한국예총 경상북도연합회가 지난 8월 22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울릉도 도동항 소공원 일원에서 ‘울릉·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경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다채로운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30분과 저녁 7시, 하루 두 차례 도동항
대구 염색산업단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저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중장기 에너지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기존 석탄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개선하지 않은 채 업종 전환만 추진해서는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을 대상으로 ‘제3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각종 사건·사고에 대응하며 현장에서 높은 긴장감과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자치경찰관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신의 회복과 건강한 직무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숲길 노르딕워킹, 우드버닝 공예를 새롭게 추가해 신체 활동과 정서적 치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지
경남 김해축협이 기록적인 폭우와 해일로 사료창고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협에 배합사료를 지원하며 지역 농협 간 상생과 협력에 나섰다. 지난 8월 16일, 거제시에는 시간당 100mm가 넘는 폭우로 인해 지역 농협 사료창고 침수 피해가 곳곳에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보관 중이던 사료 상당량이 오염돼 폐기됐다.
전국 8개 도의 대표 쌀 품종부터 농림위성과 인공지능, 농업로봇까지 농업·농촌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다양한 쌀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품종 다양성을 알렸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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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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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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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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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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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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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웍스,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률 7.51% 마감…미달분 미발행 처리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15일 공시했다.크라우드웍스는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청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었다. 발행예정주식수 91만9963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자로부터 총 6만9100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률 7.51%로 마감됐다.청약 미달된 주식은 미발행 처리하는 것으로 명시됐다.향후 일정과 관련해 배정 및 환불 공고일은 2026년 9월 17일, 주금 납입 및 환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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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 ‘K-해양금융 혁신 포럼’서 해운 탈탄소화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 발표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앵커사업단 천강우 단장이 지난 9월 7일 열린 ‘제3차 K-해양금융 혁신 포럼’에 주제발표자로 참여해 해운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대체연료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고 밝혔다.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은 ‘해양산업의 친환경·탈탄소 전환과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해운·조선·연료 분야의 탈탄소 전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해양특화 금융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해운·조선업계와 금융기관, 연구기관 관계자 등 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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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보험, 자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 흡수합병 결정
교보생명보험이 100%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고 15일 공시했다.교보생명보험이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로, 교보생명보험이 존속회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 형태는 상법 제527조의3에 따른 소규모합병이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합병 목적은 디지털 보험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로 기재됐다. 교보생명보험은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의 발행주식총수 전부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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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형 경기도지사 비서실장, 김동연 전 지사도 재정난 인정한 셈
김재형 도지사 비서실장이 “김동연 전 도지사도 인정한 것”이라고 했다. 김 비서실장은 ‘재정 위기가 아니다’는 김동연 전 지사의 글에 대해 묻는 이오수 도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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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 추석 앞두고 울산항 안전 직접 챙겨
울산항만공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울산항 내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변재영 사장이 주관한‘추석 명절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변재영 사장은 항만시설과 건현현장을 직접 돌며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특히 해상 작업 시 추락·익수사고를 막기 위해 인명구조 사다리와 인명 구조함 등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울산항 항만시설 성능개선공사 현장을 찾아 방충재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로자의 추락·자재 낙하 방지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변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