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직접투자한 에너지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티엠씨솔루션즈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5일 전남혁신센터에 따르면 '퍼스트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대표 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30억 원 규모의 보증을 비롯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최근 대한조선과 지역 오픈이노베이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센터는 대한조선과 조선·해양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남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최종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Kick-Off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선정기업들의 예비창업패키지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을 위해 △사업비 세부 집행 안내 교육 △투자에 대한 흥미 유발을 위한 투자 역량 강화 교육 △향후 교
전라남도와 코트라는 24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전남 덱스터’ 개소식을 개최,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시대 조기 실현을 목표로 디지털 수출 생태계 구축 첫걸음을 내디뎠다.개소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정훈 코트라 부사장 겸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안상현 나주부시장,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이우승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한문철 전남식품수출협회장, 우현규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 교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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