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이 31일 상하이에서 개막했다. 국내 업체들은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관 등을 통해 신작을 선보이며 중국 유저 공략에 나섰다.
5시간전
포항시의회는 지난 1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활성화 지역경제 도약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철수 의장과 임주희 의회운영위원장, 포항제철소 파트너사협회 회장단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경제 현황과 기업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중견기업 파트너사와 밋업 선정 스타트업을 비롯해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신용보증기금,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협력기관이 참석했다.밋업데이는 지역 중견기업이 보유한 기술·사업 수요와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솔루션을 연결하고,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인 후속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중견기업 파트너사로는 조광페인트, TYM, TYMICT, 터틀날리지가 참여했으며,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스타트업 10개 사가 각 기업 담당
독일 인권단체가 메타를 형사 고발했다. 스마트글래스의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12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독일 인권단체 헤이트에이드는 메타의 레이밴 및 오클리 스마트글래스의 소형 카메라가 주변을 눈치채기 어렵게 촬영할 수 있다며 현지 디지털·통신·데이터보호 관련 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고발 대상에는 메타뿐 아니라 안경 파트너사와 독일 내 판매업체들도 포함됐다.쟁점은 스마트글래스의 녹화 기능이 '몰래 촬영'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다. 메타는 녹화 중
넥슨은 자사 지적재산권 오픈라이선스 프로젝트 '넥슨 리플레이'가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과 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대구글로벌게임센터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내 'NEXON REPLAY IP 연계형 게임 제작지원'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대구에 본사를 두거나 1개월 내 이전이 가능한 개발사다.선정 기업은 '넥슨 리플레이' 파트너사와 동일한 조건으로 수익분배 및 비밀유지계약을 맺는다. 아울러 '어둠의전설',
구글이 코딩과 자동화 업무에 특화한 새 AI 모델 '제미나이3.7 플래시'를 출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주력 모델 '제미나이3.5 프로' 출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제미나이3.5 프로가 구글 딥마인드 AI 경쟁력을 가늠할 시험대로 보고 주목해왔다.구글은 지난 7월 제미나이3.5 프로를 파트너사와 테스트 중이며 곧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구글에 따르면 제미나이3.7 플래시는 스스로 작업을 계획하고 소프트웨어 도구를 활용해 여러 단계 업무를 처리하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마존 창업자 베이조스, EPL 명문 리버풀FC 지분 사들이나
세계적인 억만장자 제프 베이조스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 리버풀의 새 주주로 합류할 가능성이 커졌다. 아마존 창업자인 베이조스를 비롯한 거물 투자자들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리버풀 지분 약 30%를 사들이는 대형 거래가 막바지에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스카이뉴스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아밋 바티아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리버풀을 소유한 펜웨이스포츠그룹과 소수지분 인수를 놓고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컨소시엄에는 베이조스와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에드와도 새버린이 참여한다.인수 대상은 리버풀 지분의 약 30%로, 거래 규모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동욱 도봉구청장, 창동 서울시립 사진미술관 찾아 《마틴 파》 회고전 관람
김동욱 도봉구청장이 8월 7일 창동·상계 문화인프라 사업지 내 위치한 서울시립 사진미술관을 방문해 진행 중인 전시 《마틴 파: We Are Martin Parr》를 한정희 관장과 함께 둘러봤다.이번 방문은 도봉구 창동 일대에 조성 중인 주요 문화 거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를 둘러본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사진 예술을 손쉽게 누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창동을 중심으로 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함께 뛰고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스포츠 런런(Run&Learn)리그’ 운영
서울 강동구는 청소년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8월 19일부터 ‘2026년 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청소년 스포츠 런런리그’는 관내 중고등학교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종목별로 팀 대항전을 펼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매년 높아지는 참여 열기에 힘입어 올해는 관내 19개 중학교와 11개 고등학교에서 총 105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런런리그는 교내 활동에 머물렀던 스포츠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 간 대항전을 통해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이태원 1·2동 소상공인에 1.5% 저금리 융자지원
서울 용산구가 10·29 참사 이후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태원 1·2동 매장형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0억원 규모의 특별 융자 지원에 나선다.지원 한도는 중소기업 최대 3억원, 소상공인 최대 1억원이다. 융자금은 기업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기술개발자금 등 경영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연 1.5%의 저금리로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 분할상환하면 된다.특히 이번 특별지원은 기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와 달리 과거 융자 실적이 있어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의회 심우열 의장, 2026년 안산(갈산) 산치성제 참석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8월 13일 강일동 벌말근린공원에서 열린 ‘2026년 안산 산치성제’에 참석했다.안산 산치성제는 매년 음력 7월 1일부터 3일 사이 길일을 택해 마을의 수호신인 산신에게 주민의 안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강일동의 전통 민간 제례다. 2000년대 이후 대규모 개발로 전통적인 마을공동체가 해체되면서 명맥이 끊길 위기를 겪었으나, 2010년 주민들의 노력으로 부활했다. 이후 2023년 4월 안산산치성제보존회가 출범했고, 2025년에는 강동구 마을제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을 보다’ 양천구,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 개최
양천구는 8월 14일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2026 하반기 청년 행정인턴 근무종료 간담회’를 열고, 약 4주간의 행정 실무 경험을 마무리하는 청년들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양천구 청년 행정인턴’은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에게 공공행정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총 50명이 구청과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다양한 행정 현장에서 근무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근무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