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아나패스가 계열회사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을 대여하는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아나패스는 2022년 9월 GCT Semiconductor의 종속기업인 지씨티리써치에 40억원을 대여하는 계약을 최초로 체결했으며, 이번 공시는 해당 자금 대여 기간의 연장을 위한 결정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9월 15일이며, 대여 기간은 2026년 9월 15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 1년이다.대여금액은 40억원이며, 이율은 연 7.0%로 명시됐다. 자기자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한 산·학·연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과기정통부는 15일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국내 AI 글래스 관련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글라스 포럼'을 개최했다.AI 글래스는 안경에 탑재된 카메라와 마이크 등을 통해 AI가 사용자 상황을 이해하고 시선과 대화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기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 AI를 활용할 수 있어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포럼은 AI 글래스 시장 성장에 대비해 국내 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데이터라벨링 전문 기업 크라우드웍스가 일반공모 유상증자 청약 결과를 15일 공시했다.크라우드웍스는 보통주를 대상으로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진행했으며, 청약기간은 2026년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었다. 발행예정주식수 91만9963주에 대해 일반공모 청약자로부터 총 6만9100주의 청약이 접수돼 청약률 7.51%로 마감됐다.청약 미달된 주식은 미발행 처리하는 것으로 명시됐다.향후 일정과 관련해 배정 및 환불 공고일은 2026년 9월 17일, 주금 납입 및 환불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의사가 없다는 입장 확인을 계기로 개헌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여야 간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대통령 연임 논란이라는 야당의 기존 문제 제기가 해소된 만큼 이제는 개헌 논의에 참여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개헌보다 민생과 국정 정상화가 우선이라며 민주당의 개헌 추진을 정국 전환을 위한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DB증권이 최대주주 DB손해보험 등의 보유 주식이 21만3212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 기간 중 변동이 발생한 당사자는 최대주주 DB손해보험으로, 5거래일에 걸쳐 장내매수를 통해 보통주식을 매입했다. DB손해보험은 2026년 9월 16일 8212주를 장내매수해 보유 주식을 1190만9769주로 늘렸고, 9월 17일 11만주, 9월 18일 4만주를 추가 매수했다. 이어 9월 21일 2만5000주, 9월 22일 3만주를 각각 장내매수해 최종 보유 주식은 1211만4769주(28
건강기능식품 온라인 커머스사 사토시홀딩스의 10%이상주주 루센트투자조합이 소유한 사토시홀딩스 주식 수량이 550만9745주 증가했다고 2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9월 8일 주식 수는 292만3976주, 지분율은 35.9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5일 주식 수는 843만3721주, 지분율은 61.84%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550만9745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25.87%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
서울지방국세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안덕수 청장은 서울 중구에 소재한 서울중앙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 먹거리와 사회복지시설에 후원할 과일과 생필품을 구입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어 안 청장은 남산원을 찾아 서울청 직원들이 함께 마련한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작은 보탬과 위로가 되길 희망하며,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앞서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삼성벤처투자가 계열사인 삼성생명보험을 거래상대방으로 수익증권 거래를 추진한다고 21일 공시했다.거래 대상 수익증권은 삼성벤처투자가 운용하는 에스브이아이씨81호 생산적금융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다. 거래금액은 삼성생명보험의 총 약정 금액 기준 300억원이며, 거래는 2026년 4분기 중 이뤄질 예정이다. 잔액은 현재 미정으로 기재됐다.조합의 전체 결성 약정 총액은 삼성생명보험 300억원, 삼성화재해상보험 200억원, 삼성증권 300억원, 삼성벤처투자 200억원, 외부 출자자 미정으로 구성되며, 다자 합의에
OTT 셋톱박스 제조 업체 아틀라스링크가 타법인 증권 취득 목적으로 135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1일이며 납입일은 2026년 9월 29일이다. 만기일은 2029년 9월 29일로, 조달 자금 135억원 전액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된다. 거래상대방은 성우파일이며, 취득 대상 증권의 발행회사는 한국파일이다. 취득가격의 적정성은 인덕회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