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비접촉식 센서 전문기업 ㈜가디언웍스와 협업해 ‘고소작업대 스마트 과상승 방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고 높은 곳에서 충돌∙끼임 사고를 예방한다.기존 기계식 정지장치는 과상승 방지봉, 협착 방지대로 구성됐다. 이 중 과상승 방지봉은 고소작업대가 작동 미흡, 작업자 부주의 등으로 지나치게 상승해 천장 또는 슬래브 등의 구조물에 근접할 경우 작업대를 멈추는데 사용된다. 근로자가 작업대와 구조물 사이에 끼거나 구조물에 부딪히는 사고를 예방한다.하지만 과상승 방지봉은 구조물에 부딪히는 등 물리적인 압력에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가 부산 기장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장로타리클럽과 바이오포트코리아는 지난달 27일 군청을 방문해 740만원 상당의 음료와 과자 등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상환 기장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개발제한구역이나 각종 환경규제가 적용되는 지역은 외형상 개발이 전면적으로 금지된 것처럼 인식되기 쉽지만, 실제 법체계는 절대적 금지보다는 제한적 허용과 예외적 승인이라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지역의 개발 가능성을 검토함에 있어서는 단순히 규제 존재 여부만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개별 법령의 규율 방식, 규제 간 중첩 여부, 허가 기준과 행정청의 재량 범위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접근이 필요하다.특히 개발사업의 초기 단계에서 이러한 법적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행정적
한국리츠협회는 3일 금융위원회에 상장리츠 외부감사인 지정제도 개선을 요청하는 건의서를 제출했다.협회는 상장리츠의 짧은 사업연도 특성상 지정감사가 과도하게 반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감사수수료 증가가 일반투자자의 배당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현행 주식회사 등의 외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상장법인은 연속하는 6개 사업연도에 대하여 감사인을 선임한 이후 3개 사업연도에 대해 증권선물위원회가 지정하는 감사인의 감사를 받아야 한다.협회는 해당 기준이 사업연도 단위로 규정돼 있다는 점이 문제
부산시가 시민 생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민생규제합리화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한다.부산시에 따르면 공모 기간은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시민이 일상과 생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개선 과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공모 분야는 4대 민생 분야와 3대 지역산업 분야다. 민생 분야는 시민 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영업 활동, 취약계층 지원, 시민 생명·안전을 저해하는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과 서비스산업, 신산업의 성장을 가로막
광해광업공단과 기술보증기금이 감사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내부통제와 데이터 기반 감사 역량 강화에 나선다.양 기관은 감사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지난달 31일 강원 원주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내부통제 강화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김준섭 한국광해광업공단 상임감사와 유철근 기술보증기금 상임감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 공기업과 기금운용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감사업무의 전문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살아오면서 겪은 그 동안의 실패와 역경을 기록해달라고 하면 지원하는 구직자 입장으로는 난감하기 마련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역경이라고까지 말할 정도의 드라마틱한 사건이 없기 때문이다. 역경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극한의 상황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굳이 그렇게 거창한 고난과 역경이 아니어도 괜찮다. 물론 없던 사건을 억지로 만들어서도 안 될 말이다. 일상에서 내가 마주쳤던 삶의 문제와 작은 실패도 괜찮다. 그러한 문제들 중에서 면접관을 사로잡을 만한 이야기를 끌어내서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밝히면 된다. 실패와
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옹진군 자월면에서 '2026 인천 섬 지역상생 캠프'를 개최하고 섬 주민 대상 맞춤형 뷰티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섬 지역 특성상 전문 이·미용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기획됐다.현장에서는 인천대학교 앵커사업단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전공 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자외선 차단 피부·두피 관리 ▲생기 메이크업 ▲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