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로 9월 16일 첫차부터 파업이 진행될 경우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즉시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파업으로 운행이 중단될 수 있는 고양시 직접 영향 노선은 13개 노선, 237대다. 시는 고양시를 경유하는 경기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정상 운행을 유지하면서 서울 방면 대체 노선의 수송력을 출근 시간대에 집중할 계획이다.1000번, M7731번, 1200번, 1500번, 1082번 등 서울 방면 주요 5개 노선은 출근 시간대 총 11회 증회해
경기도교육청이 15일 경기교육 대전환을 이끌어갈 '2026년도 제2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8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7개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교육행정 305명 ▲전산 34명 ▲공업 15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4명 ▲기록연구 1명이다.최종 합격자의 연령 비율은 20대가 65%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7.4%, 40세 이상 7.1%, 10대 0.5% 순으로
지난 9월 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국내 초연으로 막을 올린 연극 〈알테르 에고〉가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단 두 명의 배우가 80분간 무대를 온전히 이끌어가는 높은 몰입도가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관객 반응도 뜨겁다. "연기 차력쇼", "첫공부터 배우들의 연기와 합에 압도됐다", "두 명의 배우가 온전히 무대를 꽉 채우는 공연", "한 번 더 보고 싶다" 등 배우들의 연기력과 작품의 높은 몰입도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조해진 국민의힘 전 국회의원은 공소취소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공소취소는 물거너갔다"고 했다.조해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공소취소 무대뽀 김승원을 법무장관으로 임명 강행하든 말든 현실적으로 공소취소는 불가능해졌다"고 지적했다.그 근거로 민주당 내부 분열을 꼽았다. 민주당이 똘똘 뭉쳐서 공소취소를 밀어도 야당과 국민 때문에 힘든데 민주당 내 반명세력까지 공소취소를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불가능해졌다는 것.조 전 의원은 "친노, 친문 등 반명세력이 공소취소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한국농어촌공사는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의 하나로 '인공지능 기반 제안요청서 자동생성 시스템'과 '제안서 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인공지능 전환 추진전략 중 '일하는 방식 혁신'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정보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서 작성과 평가 행정 부담을 줄이고 발주·평가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기존에는 사업 담당자가 유사 사업의 제안 요청서와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제안 요청서를 작성해야 했
국내 양봉산업이 농가를 넘어 기자재·약품·가공·유통 등 연관산업 전반으로까지 위기가 확산되는 모양새다. 올해 아까시꽃꿀을 중심으로 벌꿀 생산량이 다소 회복됐지만, 판매 부진으로 농가소득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다. ‘많이 생산하면 소득이 늘어난다’는 기존 공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상황이다. 농가 경영난은 결국 연관산업에도 직격
코웨이가 서울 노원 지역에 체험 중심의 직영 매장을 새롭게 선보이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코웨이는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올해 들어 10번째 공식 직영 매장인 ‘코웨이갤러리 롯데 노원 직영점’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새 매장은 소비자가 코웨이의 주요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기능과 사용감을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공간 중심으로 구성됐다.매장에서는 비렉스 브랜드의 침대와 안마의자 등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별 특징을 직접 비교하면서 자신의 생활환경과 필요에 맞는 제품을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보수한도 승인과 정관 변경 안건 3건을 포함한 총 4개 안건을 전부 가결시켰다고 21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21일 개최됐다.제1호 안건인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은 보통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33.9%,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10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이 안건은 특별이해관계자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상태에서 진행됐으며, 반대·기권 비율은 0.0%였다.제2-1호 안
XRP가 1.40달러 안팎에서 핵심 저항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하락 평행 채널 하단에서 반등한 뒤 0.382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인 1.4074달러까지 올라오며 다음 저항대로 1.45~1.51달러 구간이 부각됐다.피보나치 구간은 1.2522달러와 1.7004달러를 기준으로 설정됐다. 현재 가격 위쪽의 다음 저항선은 0.5 구간인 1.4592달러와 0.618 구간인 1.5128달러다. 차트상 다음 저항 구간은 1.459달러에서 1.513
핵심 요약● 해양경찰청 수사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올해 1~8월 212건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각 연도의 전체 건수를 넘어섰다.● 처음 불송치했다가 보완수사 뒤 송치한 마약사건은 3건으로 제시됐다. 특정 관서에서 10년 이상 근무한 해경 직원은 862명이다.● 보완수사 요구 건수만으로 모든 사건의 초기 수사가 부실했다고 단정하거나 장기근무가 유착으로 이어졌다고 볼 수는 없다. 사건별 사유와 인사 관리 기준의 점검이 필요하다.해양경찰청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가 올해 들어 다시 늘었다. 8월까지 21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