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고양시장직 인수를 위한 조직인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착수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수위는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라는 명칭 아래 민선 9기 고양시의 시정 비전을 정립하고 공약 이행 체계를 구체화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인수에 초점을 맞췄다.인수위원장을 맡은 김달수 경기도 전 정무수석은 민경선 당선인과 경기도의회에서 3선 의원을 함께 지내며 오랜 기간 정책적 호흡을 맞춰온 인물이다.김 위원장은 고양시의원과 3선 경기도의
민경선 고양시장이 7월 1일 현충탑 참배와 민선9기 1호 결재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가며 시민과 직원, 노조를 아우르는 '소통과 변화'의 시정 행보를 본격화했다.민 시장은 이날 오전 8시 일산서구 덕이동 소재 고양시 현충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민선9기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민 시장을 비롯해 제1부시장, 3개 구 구청장, 실·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함께 참석했다.민 시장은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민선9기 민경선 고양시장의 취임식이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30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개최된다.29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취임식은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다시 뛰는 고양, 시민과 함께 만들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취임식에는 고양시민,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등 1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오후 5시 30분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6시 30분 개식 선언과 고양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공식 행사의 막이 오른다.공식 행사는 △인트로 영상 상영·시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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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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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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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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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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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세무사회,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원 전달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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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첫 결재 `재정정상화위' 가동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신 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민선9기 첫 결재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민선8기 동안 증가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위원회는 대내·외 재정 전문가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주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위원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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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임호선∙이연희∙송재봉 예결위 합류... 충북 정부 예산 확보 기대감 고조
충북지역 여당 국회의원 3명이 22대 후반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합류했다. 지역 관련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국회는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후반기 일부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여당 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을 완료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법제사법위원장을 자당몫으로 달라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표결에 불참하면서 소속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상임위원회 배정을 분석한 결과 충북 의원 8명 중 민주당 소속인 임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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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지자체 4년 성패 `재정 혁신'에 달렸다
민선9기 충청권 지방정부가 1일 재정난 극복 과제를 안고 출범했다.충청권 각 광역지자체는 출범 전부터 재정위기론에 공약 사업 차질 우려가 나온 만큼 자구책 마련이 최대 과제로 꼽힌다.이에 충청권 지자체장들은 임기 초기 재정운용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채무 증가 등으로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으로는 공약 이행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지난해 말 기준 충북도의 누적 채무는 1조2000억원에 육박한다. 대전시 채무는 1조5800억원, 충남도는 올해 예산 부족액이 1조304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종도 올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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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대전환·민생 실용' … 민선9기 신용한號 출범
제37대 신용한 충북지사가 1일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신임 신 지사는 이날 오전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지사직 인수위와 자문위원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했다.신 지사는 이날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도정의 새 비전인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 선포와 함께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 등 5대 도정 목표를 밝혔다.신 지사는 취임사에서 “지금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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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교육 새 표준 만들 것”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취임식이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씨가 축사로 윤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또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