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송촌지구의 노후계획 도시정비사업이 본격화된다.
대전시는 '노후계획 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2035 대전 노후계획 도시정비 기본계획'을 31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택지조성 후 20년이 지나고 면적이 100만㎡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의 정비방향을 담았다.
둔산지구 870만㎡는 행
전북 전주시가 문자로 생활민원을 신고하는 '빨리처리'와 온라인 '쌍방향 소통공간'을 가동하며 시민 민원과 제안 접수 창구를 넓히고 있다.
10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운영한 '빨리처리'에는 지난 8월 말까지 총 41건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생활민원 33건이 즉시 해결됐다.
분야별로는 청소·환경 19건, 도로·도시정비 9건, 공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고도화에 나선다.LX공사는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회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성과와 AI 기반 미래도시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 시행 후 노후계획도시 지자체 정비사업 추진현황, 국토연구원 및 LX공사 등 지원기구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 성과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도시정비 방안
수원특례시가 도시정비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제5기 교육생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도시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제5기 새빛시민 도시정비학교 강의는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6주 과정 ▲정비사업 제도 개요, 유형 ▲추진 절차 ▲조합 설립과 운영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강사진이 정비사업 관련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가 주민 갈등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전담 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상담 및 수강 등 솔루션 실적이 6천 건을 넘어서는 등 구민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영등포구는 현재 107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서울 최대 규모의 도시정비 현장이다. 주택사업, 재개발,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과 모아타운 등 다양한 형태의 정비사업이 진행되면서 구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에 구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구 출범과 함께 추진한‘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18개 동 모두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별 현안과 불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김찬진 청장은 18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교통·주차 ▲복지 ▲도시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