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백주선 변호사는 본인을 ‘이재명의 호위무사’라며 “중앙과 지역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양주를 ‘글로벌 넘버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백 변호사는 13일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사구시 정신, 영석 이석영 선생의 헌신과 책임의 철학을 바탕으로 남양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2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를 "전 당원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재명의 민주당을 정청래, 조국의 민주당으로 전환하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신간 ‘대통령의 쓸모’를 출간하고 독자와 만난다. 출판을 기념한 첫 공개 행사는 오는 12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책은 이재명 대통령의 통치 철학을 ‘국민에게 쓰이는 권력’이라는 관점에서 정리하고, 성남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 공식 행보에 나섰다. 양 후보는 이날 핵심 슬로건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 이재명의 결단, 양승조의 완성! 충남대전통합특별시!”를 확정하며 20여 년간 이어온 국가균형발전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천명했다. ‘대한민국 경제과학수도‘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과 충남의 산업역량을 하나로 묶어 세계적 혁신 중심지로 우뚝 서겠다는 미래 비전이다. 슬로건에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약속한 행정수도 이전과 국가균형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가 2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완성을 위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양 전 지사는 이날 참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설계한 국가균형발전과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잇는 정통 계보임을 선포했다. 양 전 지사는 묘역 방명록에 “대통령님의 꿈과 비전, 국가균형발전! 이재명 대통령님의 결단으로 양승조가 완성할 것을 다짐하고, 약속드립니다.”라고 적으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참배 후 현장 브리핑에
김승욱 국민의힘 제주시을 당협위원장은 개인사회관계공동망에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가 어느덧 17차를 넘어섰다”며 이재명의 행보는 경이롭기까지 하다는 비판을 가했다.김 위원장은 “​불과 얼마 전까지 ‘방사능 테러’라며 나라가 곧 망할 것처럼 광장에 모여 열변을 토하던 분들, 지금은 다 어디 가셨냐”며 “과학적 판단도, IAEA의 검증도 무시한 채 오로지 ‘반일몰이’와 ‘정치적 선동’으로 국민의 공포를 자극했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의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정말로 국민의 안전이 걱정이었다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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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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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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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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