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3일 시작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와 지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은 이날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 뒤 대전광역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이어 대전·충남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교육계에서는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이 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지자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로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데 이어 최고위원회를 통한 징계 확정이 예고된 것과 관련, 국민의힘 텃밭인 대구에서 반발 움직임이 나왔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이 징계 철회 및 장동혁 당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행보에 나섰기 때문이다. ‘위드후니’ 대구·경북 도토리 모임과 한 전 대표 지지자 등 60여 명은 2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모여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윤리위원회의 한 전 대표 제명 의결을 ‘부당한 정치 보복’으로 규정하고, 한 전 대표 및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제명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 그의 지지자들이 대규모로 모여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참가자들은 “진짜 보수 한동훈 우리가 지켜낸다”, “장동혁 사퇴하라”,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외 세 과시에 나섰다.여의도역 3번 출구 앞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이 참석했다. 구미, 천안, 칠곡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지지자들이 지역명을 적은 현수막을 들고 거리 행진을 벌이기도 했다.한 전 대표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팬 플랫폼 ‘한컷’을 통해 “고맙다”,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이후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 전 대표를 지지하는 대규모 장외집회가 열렸다. 한 전 대표 지지자들은 이날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제명해도 소용없다, 살아난다 한동훈” “장동혁을 끌어내자” “윤어게인 꺼져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사퇴를 촉구했다. 주최 측은 집회 참석 인원을 10만여 명으로 추산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집회에 불참했다. 집회에 참석한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연단에 올라 “1월 29일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확정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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