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의 드넓은 은빛 억새 평야를 가르며 달리던 병사들의 숨결, 남사예담촌의 고즈넉한 돌담길 사이를 거니는 왕과 왕후 그리고 넷플릭스 화제작과 예능 속 출연진이 찾아가 소원을 빌던 동의보감촌 기바위의 풍경까지.’산청군은 천혜의 자연과 고풍스러운 경관을 품어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최신 OTT 시리즈, 시청자의 발길을 이끄는 리얼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미디어의 러브콜을 받아온 촬영 명소의 메카다.예로부터 산이 푸르러 산청, 물이 맑아 수청, 인심이 좋아 인청으로 불리는 삼청의 고장답게 산청은 카메라에 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