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 ‘A Part of ’를 선보인다.‘A Part of ’는 ‘집’을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담는 무대로 재해석한 몰입형 전시로, 나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보는 동시에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한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7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전시는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친근함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된다. 1층에서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을 찾아 시민과 당원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를 앞두고 광명을 방문한 정청래 후보는 “광명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환영에 감사드린다”며 “당원과 국민이 주인 되는 민주당, 개혁을 멈추지 않는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소통했다. 한편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전당대회가 억측과 갈등이 아닌 치열한 경쟁과 서로에 대한 존중 속에서 치러지길 바란다”며 “경쟁이
고성군이 수직적 조직문화에서 벗어나 소통과 참여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수직적 구조 대신, 직급과 연차에 관계없이 누구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조직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의지는 지난 3일 개최된 간부회의에서도 드러났다. 이날 회의에서 하학열 고성군수는 올해 신설되는 저연차 혁신 협의체인 ‘혁신 Y 보드’ 운영과 관련해 “소규모 조직을 구성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도록 예산을 충분히 지원하라”라고 지시했다. 또한, 전 부서장에 “저연차 공무원들이 혁신 Y 보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이 자영업자의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매출액 감소뿐 아니라 영업이익과 생산량, 재고량, 고정비용, 상권 변화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하는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자영업자인 피보험자가 매출액 등이 급격히 감소해 폐업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경영난이 매출 감소만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있어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폐업을 앞두고 재고를 처분해 매출이 일시적으로 늘거나, 매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오픈AI가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넥스트슬라이드를 인수했다. 8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넥스트슬라이드 팀원들은 현재 챗GPT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넥스트슬라이드 웹사이트에는 창업자 아흐메드 베슈리안내문이 올라와 있다. 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가 프롬프트, 메모, 문서, 리서치 자료를 편집형 프레젠테이션으로 바꿔주는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베슈리는 넥스트슬라이드 목표를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아이디어를 명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밝혔다.오픈AI에 합류한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엔비디아가 AI 칩 공급업체를 넘어 투자자와 자금 조달 창구 역할까지 맡으며 AI 생태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13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로브 랄카 털레인대 경영학 교수는 엔비디아가 AI 붐에서 반도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기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자금 흐름에도 관여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짚었다.랄카는 엔비디아의 현재 위치를 현대판 골드러시에 비유했다. 그는 엔비디아가 "곡괭이를 파는 데 그치지 않고 광산의 주주이기도 하며, 이제는 탐사자들에게 돈을
딥페이크와 생성형 AI 확산으로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13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과거에는 문서나 사진, 스크린샷이 특별한 의심이 없는 한 사실을 반영한다고 여겨졌지만 이제는 그 전제가 흔들리고 있다. AI 생성 콘텐츠와 편집 도구가 고도화되고, 조사 과정에서 메신저·클라우드·개인 기기 자료가 많이 활용되면서 증거가 어디서 왔고, 어떻게 확보됐으며, 원본을 정확히 반영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중요해졌다.특히 스크린샷은 직장 내 조사나 분쟁에서 자주 쓰이지만,
지난달 정보통신산업 수출이 534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7월 최대치를 기록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와 서버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수요 증가가 수출을 이끌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부는 7월 ICT 수출이 533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0.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입은 183억달러로 37.3%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350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ICT 수출은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달러대를 기록했다. 7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우크라이나 드론팀이 올해 독일에서 열린 미군 워게임에서 미 육군 기갑부대를 상대로 드론 공격을 가정한 훈련을 진행하며 전차와 장갑차에 잇달아 격파 판정을 내렸다.13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미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고도화된 단거리 드론 위협을 직접 경험했다.훈련은 미군의 반기 정례훈련 '컴바인드 리졸브'다. 4월9일부터 5월10일까지 독일에서 진행됐다. 우크라이나 드론 운용팀은 상공 투하 공격과 근접 자폭 공격을 가정해 미군 장갑차량을 탐지하고 모의 격파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