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송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가 콜롬비아 식약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클래식’, ‘인텐시브’, ‘볼륨’ 3종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콜롬비아는 우수한 의료 서비스와 높은 미용의료 수요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에스테틱 시장의 핵심 국가다. 브라질,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 세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현지 의료기기의 약 89%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글로벌 기업들의 주요 진출지로 평가받는다.메디톡스는 이번 허가로 콜롬비아에 히알루론
한국형 첨단 인프라 정책·기술 경험 및 AI 접목 사례까지 연수현지 파일럿 사업 연계·국내기업 진출 기반 마련… K-BIM 수출 기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미주개발은행과 함께 중남미 공공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첨단 인프라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를 개최한다.이번 ‘IDB 중남미 5개국 건설정보모델링 역량강화 초청연수’에는 콜롬비아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는 지난달 26일 국회를 방문해 송석준 국회 외교통일위원장과 한·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에 따른 국내 화훼산업 피해 우려와 대책 마련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에콰도르 SECA는 지난해 9월 2일 양국이 정식 서명했으며 국회 비준 동의 등 절차를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서용일 회장은 “앞서 체결된 중국·베트남·콜롬비아 FTA로 국화와 대국 등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에콰도르는 세계적인 꽃 수출국인 만큼 절화 수입에 따른 국내 화훼농가의 피해가 우려
AI 과학 스타트업 아스테로모프는 자사 AI 모델이 지난 7월 열린 제56회 국제물리올림피아드 이론시험에서 30점 만점에 28.6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국제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 고등학생 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 물리 경시대회다. 올해 대회는 콜롬비아 부카라망가에서 열렸다.아스테로모프 AI 모델은 지난 7월 8일 현지에서 실제 참가자들과 같은 시간대에 5시간 동안 이론시험 문제를 풀었다. 회사에 따르면 제출 답안은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공식 채점위원의 평가를 거쳤으며, 금메달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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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첨단 수자원조사기술이 해외 수자원 공무원들에게 전파됐다.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 ‘국제환경기술인력 초청연수 과정’에서 해외 수자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자원조사 현황 및 발전 방향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국외 수자원 관련 전문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가나,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8개국의 환경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15명 참여했다.기술원의 첨단 수자원조사 기술 소개를 비롯해 VR 안전
방탄소년단의 남미 월드투어가 다가오면서 현지 주요 도시들이 공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연 자체를 넘어 관광과 문화 행사를 연계하는 움직임도 이어지며 현지의 관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다음 달 3일과 4일 콜롬비아 보고타의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ARIRANG’ 남미 일정의 첫 무대를 진행한다.보고타시는 이번 공연을 대형 문화 이벤트로 바라보고 있다. 현지 관광 홍보 채널인 ‘비지트 보고타’에서도 방탄소년단의 공연과 팀에 대한 소개를 전
울주선바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지난 13일 도서관 1층 모두의 서재에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뇌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마련된 강연은 접수 5분 만에 전 좌석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정재승 교수는 예일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 콜롬비아 의대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등 다양한 저서를 통해 과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쉽고 흥미
나의 가을동요 출발점은 1927년 9월에 씌여진 ‘울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로 시작하는 동시 ‘기러기’이다. 2년 뒤인 1929년 1월 이 동시에 박태준이 곡을 붙여 『조선동요선집』에 실린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으로 시작하는 이정구의 동시 ‘가을밤’은 1929년 11월 조선일보에 처음 발표된다. 같은 해 이정구의 ‘가을밤’에 홍난파가 곡을 붙였는데 콜롬비아 관현악단의 반주로 서금영이 부르는 유성기 음반 아카이브가 지금도 전한다. 홍난파의 곡은 박태준의 곡과는 전혀 다른 곡조다. 6.25전쟁 이후 윤복진과 이정구
콜롬비아 메데진시 공무원들이 춘천의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행정 현장을 배우고 있다. 춘천시가 주관하고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수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
춘천시가 콜롬비아 자매도시 메데진시와 함께 추진한 공공부문 ICT 역량강화 연수사업의 3개년 과정을 마무리하며 양 도시 간 디지털 행정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춘천시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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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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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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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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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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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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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성명서는 우주의무기와핵을반대하는글로벌네트워크(Global Network Against Weapons & Nuclear Power in Space (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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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행정처장 "재제청 수용 제안 안 해…조희대 격노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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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필 법원행정처장이 이른바 '조희대 격노설'에 대해 "조희대 대법원장께서 저에게 격노하신 적은 없다. 화를 내신 적도 없다"며 "행정처에서 어떤 특정한 의견을 대법원장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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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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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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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는 공장 안, '산'자는 공장 밖 떠돌던 2009년 6월, 그때와 지금은 다른가
이창동 감독의 을 봤다.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를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대량 해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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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노호, 우루과이에 1-4 완패… 수비 불안 여실히 드러났다
6시간전
에콰도르전 완승으로 기대를 높였던 ‘모레노호’가 우루과이의 역습에 무너졌다. 공격적으로 올라선 수비 뒤 공간을 거듭 내주면서 새 출발 두 경기 만에 전술 보완이라는 숙제를 안았다.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우루과이에 1-4로 졌다. 나흘 전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었던 대표팀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패를 기록했다.한국은 손흥민과 오현규를 최전방에 세운 4-4-2 전형으로 나섰지만, 공격이 막힌 뒤 수비로 돌아서는 과정에서 허점을 드러냈다. 양쪽 풀백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