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는 3월 7일 저녁 7시 서울 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제100회 양주풍류악회’ 특별 공연을 개최한다.양주풍류악회는 전통음악의 원형 계승과 발전을 위해 크라운해태 윤영달 회장이 김정수, 정재국, 박용호, 최충웅, 정대석 등 최고 명인명창 18人과 함께 2010년 창립했다. 지난 15년간 매달 정기공연을 펼쳤고,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몽골 등 해외공연으로 전 세계에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적극 알리고 있다.100회를 기념해 특별무대로 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