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월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에 참가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고 제주의 우주산업 투자 여건을 세계에 소개한다고 2일 밝혔다.국제우주연맹이 주최하는 국제우주대회는 최신 우주 기술을 교류하고 파트너십과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만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주 분야 행사다.올해 제77회 대회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튀르키예 안탈리아네스트 콩그레스 전시센터에서 개최된다.제주도는 이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복합문화시설인 '상상플랫폼'이 차별화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기업회의 및 대규모 국제 MICE 행사의 새로운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4일 중국에 본사를 둔 유력 건강·메디컬케어 기업의 글로벌 기업회의를 상상플랫폼으로 유치하는 데 최종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유치는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기업회의 관계자 대상 '찾아가는 세일즈'와 5월 말 현장 실사을 거쳐 지난 6월 2일 최종 확정됐다. 특히 상상플랫폼 공간을 활용해 글로벌 기업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이
HL그룹 글로벌 SDV 선도기업 HL만도㈜가 미국 제너럴모터스 ‘2025년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2020년부터 6년 연속, 통산 12번째 수상이다.품질, 기술, 공급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5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HL만도 미주 지역 대표 김재혁 부사장, 강종구 세일즈 디렉터, 제프 폰티우스 R&D 디렉터, 에릭 슬로슨 생산팀장이 참석했다.이번 수상분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생활고에 시달리던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중이다.22일 충북 음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음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 A씨와 작은 아들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전날부터 A씨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A씨 큰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내부에서 숨져있는 이들을 발견했다.현장에서는 생활고를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최근 이들은 수천만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피해까지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충북체육회는 지난 27일 진천 초평카누훈련장에서 ‘2026 카누 재능기부교실’을 열었다.이번 재능기부교실에는 증평·진천 중학생 남녀 18명이 참가했으며 충북도청 카누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직접 재능기부에 나섰다.참가 학생들은 카누의 기본 교육을 받은 뒤 1인용과 2인용 카누를 직접 탑승하며 물 위에서 카누를 조종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해운 충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재능기부교실은 도내 전문체육인들이 도민들에게 스포츠 재능기부를 통해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스포츠 저변 확대와 도민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지난 26일 대회의실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회적협동조합 청소년 하임과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청소년 비행 다발 구역에 청소년 범죄예방 문구와 이미지를 투사하는 ‘바닥광고’를 설치,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 및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청주흥덕경찰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