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경기도가 재정난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세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예술인 기회소득 등 문화예술 분야 예산도 잇따라 감액되면서 현장에 미칠 영향이 도의회 심사 과정에서 쟁점으로 떠올랐다.경기도는 부동산 거래 위축에 따른 취득세 감소 등으로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하고,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 민생사업 등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사업비 5465억원을 줄이는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성·일회성 사업 조정과 사업 규모·추진시기 재검토 등이 포함됐다.이 과정에서 문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민원실
기후위기인천비상행동은 15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앞에서 ‘9.19 기후정의행진에 함께하는 인천시민의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에 기후재난 대응 강화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전면 재수립을 촉구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오는 19일 전국에서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을 앞두고 전국적인 기후정의 요구를 인천의 현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체는 탄소중립 기본계획과 재생에너지 전환, 폭염 속 노동자 안전, 장애인 등 기후취약계층의 권리, 데이터센터, 돌봄 등 인천에서 나타나는 기후위기 문제를 짚고 시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 파트너스룸에서 이상고온과 폭염 등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의 고충을 듣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화훼연합회, 모현시설채소연합회, 남사오이협의회 등 지역 주요 원예·채소 생산자단체 대표와 임원, 시 농림축산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의 피해 실태와 지원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8월 19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시설원예 농가 등 농업인 1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최근 5년간 부동산 허위 매물 의심 사례가 118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20일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거래 완료 매물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허위 매물 의심 광고가 총 117만8345건에 달하는 걸로 나타났다.연도별 의심 광고는 2022년 9만5161건에서 2023년 18만1834건, 2024년 24만8863건, 2025년 39만9868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에는 2022년보다 약 4.2배 늘어났으며 올해도
평발은 발 안쪽의 아치가 낮아지거나 소실돼 발바닥이 평평하게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발 모양이 다른 사람과 달라 보이거나 걸을 때 발이 바깥으로 벌어지는 모습을 보고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평발이라고 해서 모두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 소아와 성인은 발생 원인과 경과가 다르기 때문에 연령과 증상에 따라 적절하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아에서 발견되는 평발의 상당수는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유연성 평발’이다. 어린아이들은 발의 아치가 아직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고 발바닥에 지방층도 많아 평발처럼 보일 수 있다
제주시 연동 270-5번지 연동경로당 2층에 자리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퇴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해법 찾기에 나섰다.이상봉 제주시장과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양 의원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양 의원은 “이 도서관은 지역공동체에게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상에 이바지했다”면서 “기계적인 공유재산법 적용과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애플 아이폰18 프로 시리즈가 18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면서 이동통신 3사의 프리미엄폰 고객 유치전이 본격화됐다. 통신3사는 공통지원금과 중고폰 보상, 단말 교체 프로그램 등을 앞세워 교체 수요를 최대한 끌어당기는 모습이다.다만 올해 아이폰 판매전은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어서다. 아이폰18 프로 수요와 듀오를 기다리는 수요가 엇갈리면서 통신3사의 신형 아이폰 경쟁은 다음달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가격 올랐지만 초기 흥행 성공
광통신 설비 기업 엠젠솔루션이 24회차 전환사채를 만기 전 전액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이번에 취득하는 사채는 2026년 6월 9일 발행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만기일은 2029년 6월 9일이다. 권면총액은 30억1000만원이며 취득 대상 사채 역시 권면금액 30억1000만원 전액이다. 취득금액은 원금 및 상환합의금을 포함한 33억원이며,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지급 예정일도 동일하게 2026년 9월 18일로 명시됐다.
연봉 1억원이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가 20명가량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취학인 0∼5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2021∼2025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보수 분포 현황'을 보면 이 기간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는 전국에 1천909명으로, 연평균으론 382명이다.이번 통계는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경우만 집계 대상이 됐다.연령별로는 11∼15세 이하가 연평균 151명으로 가장 많았고, 16∼18세 이
글로벌 건설·상사·패션 기업 삼성물산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공시했다.삼성물산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 예정금액은 부가세 제외 1조8275억원으로, 이는 삼성물산의 2025년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4.4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 1동 572-7번지 일대이며,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등의 공사가 포함된다. 사실확인일은 조합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