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국비 70억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민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제천화폐 모아’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기존 12% 선할인과 월 100만원의 구매 한도를 유지하면서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큐알코드 또는 모아카드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하는 추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서는 5% 추가 적립까지 더해 최대 22%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 적립은 별도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지며 제천지역
양주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 기반의 ‘여권 작성 안내 큐알코드 서비스’를 도입한다.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양주시청 민원실을 찾는 여권 발급 민원인도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여권발급신청서를 처음 작성하는 시민들은 작성 방법을 직원에게 문의하거나 기재 항목을 누락·오기재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양주시 민원여권과는 시민들이 종이 안내서를 찾거나 직원에게 일일이 묻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작성 예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큐알코드 안내 서비스를 마련했다.민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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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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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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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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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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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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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고창 소작답 양도 제39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
대지주에 맞서 농민의 권리를 지켜낸 역사적 투쟁을 기리는 ‘제39주년 고창 소작답 양도 기념식’이 지난 11일 심원면 궁산마을 입구에 위치한 ‘고창소작답양도투쟁농민운동 기념탑’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창 소작답 양도투쟁’은 1949년 토지개혁 대상에서 제외된 삼양사 소유의 고창 간척지를 되찾기 위해, 1985년부터 자발적으로 농민과 학생들이 연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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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주주배정 유상증자 철회…"시장 상황 종합 고려"
라인게임즈가 추진하던 유상증자를 철회했다. 회사는 내외부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라고 설명하며 라인야후와 룽고엔터테인먼트 간 소송과는 무관한 결정이라고 선을 그었다.15일 관련 공시에 따르면 라인게임즈는 이날 유상증자 결정 철회에 따른 정정공시를 냈다. 이에 따라 앞서 추진하던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는 중단됐다.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유상증자 철회 배경에 대해 "내외부 시장 상황을 감안해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사회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을 철회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일각에서 제기되는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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