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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상류 농경지 비점오염물질 악영향 낮춘다

댐 상류 유역은 농경지가 다수 분포돼 있어 강우 시 비료 등 비점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는 체계적 관리가 중요하다.

이와관련, 한국수자원공사는 16일 국립농업과학원과 ‘농업·농촌 물환경개선 및 저탄소 농업 확산과 기술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의 협약은 댐 상류 농경지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물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의 일환이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영주댐, 대청댐 등 주요 댐 상류를 대상으로 물꼬조...
부산 에코델타시티 건설현장에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지원이 확대됐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11BL·24BL 현장에 외국어 안전 현수막을 설치하고 폭염 대응용 송풍조끼 총 160개를 배부하는 안전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핵심은 '언어 장벽' 해소다. 공사는 건설현장의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수칙을 태국어·중국어·베트남어로 안내해 외국인 근로자가 작업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내국인 중심의 안전 안내만으로는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포스코이앤씨가 압도적인 수주 실적과 시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리모델링 정비사업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2014년 시장 진출 이래 누적 46개 단지, 약 14조 3,000억원을 수주하며 리모델링 업계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최근 3년간 수주액만 5조 4,000억원에 달한다.최근 1기 신도시 등 고용적률 노후 단지들 사이에서 리모델링은 재건축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재건축은 규제가 까다롭고 사업 기간이 긴 반면, 리모델링은 인허가 절차가 비교적 간소해 사업 속도가 훨씬 빠르다. 기존 건물의
수도권 매매·전세가 급등 지속에… 아파트 준하는 ‘주거형 오피스텔’ 반사이익‘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아라역 직결 단지… 우수한 직주근접 여건·생활환경 주목‘롯데캐슬 넥스티엘Ⅱ’ 조감도.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나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아파트와 비슷한 주거공간을 갖춘 중대형 오피스텔이 대체 주거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는 물론 전셋값까지 오르면서 실수요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데다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의 평면과 커뮤니티 등 상품성이 개선되고 있어서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에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마샬이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MADE OF LOUD'의 철학을 바탕으로, 라이브 음악과 이를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를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KEEP LIVE MUSIC ALIVE'를 한국에서도 이어간다.MADE OF LOUD는 마샬이 올해 선보인 첫 장기 글로벌 브랜드 태그라인으로, 오랜 시간 라이브 음악과 아티스트, 공연장, 음악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해온 마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고 있다. 마샬은 이를 통해 라이브 음악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음악 문화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의 국내 임상 2상에 들어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계기로 자체
한국세무사회는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세무사 업무영역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회원 참여형 조직 ‘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를 15일 공식 발족하고, 회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응에 나섰다.6월 24일 세무사 광고기준 및 무자격자의 세무대리 취급 오인광고를 금지하는 개정 세무사법이 시행되고, 9월부터 세무사 광고 기준에 관한 국세청 고시가 시행됨에 따라 세무플랫폼과 영리기업의 세무대리 오인광고 및 불법 세무 광고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세무사제도수호센터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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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48층·2개 동 규모 계획, 공동주택 499세대 중 조합원 365세대 모집포항 최초 스카이브릿지 커뮤니티·직주근접 입지 등 최적 주거환경 주랑포항 더 퍼스트 48이 최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더 퍼스트 48은 포스코대로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207-2번지 일원에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지하 4층부터 지상 48층, 2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499세대와 오피스텔 22실이 계획돼 있다.추진위원회 측은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미 인허가 절차를 통과한 사업지를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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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가 16일 온라인 게임 '리니지 클래식'에 신규 에피소드 '아덴'을 업데이트했다. 아덴 왕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아덴 성'과 '네 개의 첨탑' 등 신규 지역이 이날 공개됐고, 신규 서버 '아덴'은 같은 날 저녁 8시 문을 열었다.엔씨가 16일 공개한 업데이트 내용에 따르면, 이번 '아덴' 에피소드는 리니지 클래식의 핵심 무대인 아덴 왕국을 배경으로 신규 지역과 사냥터, 서버 이전, 변신 콘텐츠를 한꺼번에 담았다. 리니지 클래식이란 엔씨가 원작 '리니지'의 초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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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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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네트워크·보안 기업 위드네트웍스가 와이파이 7 액세스 포인트에 무선 보안 기능을 통합한 무선랜 솔루션 ‘에어릭스’를 출시하고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에어릭스의 핵심 기능은 특허 출원 중인 무선 보안 기술 ‘호크아이’다. 별도의 무선 보안 센서를 추가로 설치하는 대신 AP 자체를 보안 관측 지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AP가 무선 구간의 위협을 탐지하면 AP 컨트롤러에서 이벤트를 통합 관리하고, AI 분석을 통해 실제 공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위드네트웍스는 이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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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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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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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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