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여름철을 맞아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양염류 유입이 늘어날 때 녹조발생 우려가 커진다. 최근에는 강우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면서 상류 유역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5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홍수기와 여름철 녹조 집중 시기를 앞두고 전국 댐·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오염원 집중 점검과 후속 조치에 착수한다. 수공의 이번 조치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이
K-water 충주댐지사는 지난 23일 충주다목적댐 상류·하류 지역인 충주시·제천시·단양군 소재 국유재산 지킴이를 위촉식 및 간담회를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지사는 충주댐 저수구역 상류·하류지역에 소재한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 25개리 지역 주민대표를 지난 2020년부터 국유재산 지킴이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하고 있다.국유재산 지킴이는 각각의 활동권역에서 댐 저수구역내 △토지형질변경 △불법경작 △무단점유 △오염행위
한강환경청이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오염 예방에 돌입한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본격적인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팔당 상류 지역에 있는 오수처리시설 170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행락객이 급증하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수 부적정 처리로 인한 수질오염과 녹조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해 수도권 시민의 소중한 식수원인 팔당 상수원의 수질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강환경청은 이번 점검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30여일 앞두고 충북시민단체의 정책의제 제안이 잇따르고 있다.대청호·금강 상류지역 주민 조직 협력 기구 `대청호·금강유역공동체회의'는 2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공동체 출범 선언과 함께 대청호·금강 유역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의제를 제안했다.이들은 “대청댐 완공 후 50여년 동안 상류 지역은 하류지역의 상수원 공급 과정에서 나오는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으나 혜택은 중앙정부가 가져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청호·금강 유역 물관리체계를 중앙정부에서 지역·주민 주도로 즉각 전환해
한국수자원공사가 여름철 녹조에 대비해 전국 댐·보 상류지역 오염원을 집중 점검한다.이는 녹조 발생 이후 대응보다 상류 유역의 오염물질 유입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 중심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최근에는 강우가 특정 시기와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나타나면서 상류 유역 오염원의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사전 관리의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수자원공사는 전국 34개 댐과 16개 보 상류 유역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홍수기 전 점검, 홍수기 중·이후 점검 및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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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디아스포라 영화제가 22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 영화제는 인천아트플랫폼과 애관극장, 한중문화관 일대에서 열리며, 전 세계 41개국 74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개막식이 열린 애관극장 1관은 시작 전부터 관객들로 가득 찼다. 현장에는 영화 관계자와 시민, 국내외 게스트들이 함께하며 오랜만에 인천 원도심에 활기를 불러왔다. 극장 로비는 개막식과 개막작을 보기위해 상영작 안내서를 손에 든 관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일부 인기 상영작은 이미 사전 매진되며 영화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