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시간전
최근 극한 호우·대설 등 이상기후의 일상화와 함께 산지·하천·도심이 공존하는 용인시의 지형적 특성에 따라 재난관리체계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김만식 기자 = 경북교육청은 26일 도내 교육지원청 재난관리 업무 담당자와 지정 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3분기 재난 상황 보고
㈜문경레저타운이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은 채홍호 전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문경 출신인 채 대표이사는 행정과 재난관리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문경레저타
서부발전이 발전소 소재 지역의 청년 인력과 자체 재난관리 자원을 연계해 지역 재난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3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와 ‘청년자율방재단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지역자율방재단을 기반으로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등을 협력기관으로 연계해 청년층의 방재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행정안전부 정책사업이다. 기존 지역자율방재단에서 60대 이상 단원이 차지하는 비율이 63%에 이르는 등 고령화가 이어지면서 정부는 청년층 참
용인특례시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관련한 핵심 정책을 알렸다.시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재난안전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안전산업과 정책,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
안산시는 지난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시 직원과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강의는 전
합천군은 지난 2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실시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올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와 방문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이
 안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폭염 등 대형화되는 자연재난에 대응해, 기존 수습·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 중심의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로 행정 역량을 대폭 전환한다.  군은 12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안전관리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한 태안군 4대 재난안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4대 핵심 정책은 △구터미널 전통시장 상습침수 예방 정비 추진 △자연재난 구조적 예방대책 추진 △24시간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폭염 피해 예방 및 현장 대응 강화 등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 청소년, 미국 우주과학 현장으로 떠난다
달성교육재단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과 두 차례에 걸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성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항공우주국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성료
대구 동구청은 지난 4일, 동구청소년문화의집 및 기상대기념공원 일대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동구! 청소년♡주민 해피투게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2026년 청렴 페스타 성료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렴 페스타는 청렴을 딱딱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동안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청렴 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1시간전
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