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초연결·초정밀 기반 국토과학기술 혁신 청사진 발표박선규 원장 “미래 건설산업 패러다임 창조 글로벌 연구기관 도약 총력”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과 삶의 질 제고 및 미래 국도·도시 혁신에 앞장서온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올해 개원 43주년을 맞아 6월 10일 일산 본원에서 미래 국토과학기술 청사진을 제시, ‘미래 국토·도시 혁신을 선도하는 KICT의 미래’를 주제로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건설연이 그리는 2050년 국토과학기술의 미래상과 국토·도시 혁신 방향을 공유하는
청주상공회의소는 28일 청주 모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비수도권 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법인세법 일부개정법률안' 및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지역경제 불균형 문제와 비수도권 세제지원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청주상공회의소는 건의문을 통해 국토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19일 서울 중앙당에서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와 함께 `강호축 철도망 완성'을 공동 공약으로 제시했다.2030년까지 강릉에서 목포까지 4시간 안에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망을 만들겠다는 게 공약이다.강호축 철도망은 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시종 전 충북지사가 2014년 처음 제안한 국토 균형발전 전략이다.특히 강릉∼원주∼제천∼청주공항∼조치원∼익산∼목포를 연결하는 국가 철도축으로, 기존 경부축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주목
제주 출신 문성요 전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새만금개발청장에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등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인사를 단행했다.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신임 문 청장에 대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기반 구축과 부울경의 마스터플랜 수립 등 국토·도시개발 분야의 정통 관료”라며 “새만금이 로봇·수소·AI 등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데 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문 청장은 제주시 도두동 출신으로 제주북초, 제주중앙중, 제주사대부고, 고려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제3
지적측량·지적재조사사업 추진ⵈ 국민 재산권 보호·국토 효율적 관리 만전안전교육·재난대응훈련 등 현장 중심 관리 체계 강화ⵈ 안전의식·대응능력 ↑ “계속된 부동산 경기침체와 측량 수요 감소 등 쉽지 않은 여건이 이어졌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원들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며 한 걸음씩 대응해 왔습니다. 올해는 본연의 업무인 지적측량의 전문성을 더 단단히 하는 동시에 공간정보 기반 미래사업을 확대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 입니다.”취임 1주년을 맞이한 김병완 LX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본부장의 각오다. LX공사는 지난
충남도가 주민들 사이에서 불리는 아름다운 우리말 땅이름을 국가기본도에 담아 공식화한다.  도는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청양군이 상정한 지명 제정·변경 안건 265건을 심의해 263건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명은 산과 들, 하천, 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터널·교차로와 같은 지물, 지역 등에 부여하는 것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활상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다.  도는 왜곡되거나 누락된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국토
3주전
만간 참여를 통해 국가 전력망 구축 속도를 높이고 재생에너지 송전설비 공동설치를 허용해 국토 훼손과 비용 부담을 줄이자는 이른바 ‘전력망 3법’이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안’, ‘전기사업법 일부개정안’, ‘전원개발촉진법 일부개정안’이 19일 국회 기후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 법안은 법사위원회의 자구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된다.‘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법안’은 민간기업의 참여를 허용해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여야 세종시장 후보들이 첫 손가락에 꼽은 공약은 단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국토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국가 과제로 행정수도 완성을 역설했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는 위헌 소지를 안고있는 반쪽짜리 특별법에서 벗어나 헌법에 행정수도 세종 지위를 명문화하고, 정치 상황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법적 지위 마련할 것을 주장했다.민주당 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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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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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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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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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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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500여명 참석
충북 청주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청원구 오창읍 중앙근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9시 50분 청주시립합창단의 ‘비목’ 공연으로 시작 오전 10시 전국 동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이범석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겠다“며 “일상 속 보훈 실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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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놀란 한국의 체코전 역전승…“한국은 월드컵에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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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후재팬 스포츠 섹션에는 12일 “한국이 첫 경기에서 체코를 역전으로 격파했다. 황인범이 1골 1도움의 대활약을 펼쳤다”는 취지의 기사가 게재됐다. 해당 기사는 DAZN 보도를 인용해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 내용을 상세히 전했다.이 기사에는 6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일본 축구팬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단순한 결과 전달을 넘어,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경기력과 체코의 한계, 아시아 축구의 경쟁력, 일본 대표팀과의 비교까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국은 이날 체코에 먼저 실점했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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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기 의원, 정당방위 기준 구체적으로 규정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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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방위 기준을 구체화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11일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형법 제21조제1항은 “현재의 부당한 침해로부터 자기 또는 타인의 법익을 방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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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천경기남부본부, 경계침범·위반건축물 사전 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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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계침범과 위반건축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안산시 단원구청과 어제 국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합동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단원구청 지적팀과 LX인천경기남부본부 관계자뿐만 아니라 건축 관련 민원을 경험한 주민들이 참석해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건축물 착공 전 ‘경계복원측량’과 사용승인 전 ‘지적현황측량’을 제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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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출입기자단, '박만 폭언 논란' 공천 과정도 조사해야
3시간전
더불어민주당 박만 비례대표 당선인의 '70대 원로 언론인 폭언·욕설 사태'를 둘러싸고 광주·전남 지역 언론사들이 공천 과정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며 대대적인 전면 투쟁에 나섰다. 전남도청·광주시청·의회 출입기자단은 12일 '당원 주권 짓밟은 낙하산 밀실 공천이 낳은 인물, 박만 당선인 폭언 사태!'라는 제목의 2차 추가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프라임경제, 뉴스인전남 등 지역 내 35개 주요 언론사가 대거 참여했다. 기자단은 성명서에서 "피해자가 아버지뻘 언론인임을 알고도 조폭식 위력을 행사한 중대 범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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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본격 가동…AI 창업가 발굴 나선다
대구광역시는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과 함께 AI 분야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6년 AI 서비스 개발·확산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동대구벤처밸리 AI테크포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AI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시장 진입과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초기·성장 단계 창업기업까지이며, 오픈소스 기반 소규모 언어모델, 검색증강생성, AI 에이전트 등 AI 기술을 활용한